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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거치대의 매화바위솔~~ 2017.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으로 느껴지는 그 무엇인가가 있을때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내 마음속에있는 설레임 그 설레임을 오늘은 매화바위솔로 담아본다 항상 좋은 아이들이 많아 가슴을 뛰게하는 명일원의 아이들~ 매화아씨 5총사들~~ 하루하루 팔을 쭈~~~욱 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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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3일(수) 자전거와친구들 시륜제를 친구님들과 함께 갖고자합니다.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라님 10 46 난초님 10 47 푸르나님 10 48 매화님 10 49 우강님 10 50 깜돌이님 10 51 대칸님 10 52 배드로님 10 53 조이너님...61 러키님 10 62 민들레님 5 63 알쌈님 5 64 서운님 10 65 석산님 10 66 아씨님 5 67 소풍님 5 68 쉬엄쉬엄님 10 69 무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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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시궁골 야생화... 변산아씨....~~~ 202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변산바람꽃....~~~ # 변산바람꽃이 사스러 들어 가는 모습.... 곧 씨방이 맺히려...~~~ # 흰노루귀....~~~ # 괭이눈 # 생강나무꽃....~~~ # 매화꽃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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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昧花) : 새벽의 꽃 - 1 200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이 올라오는 녹차를 마시는 모습을 보고 있던 마주편에 앉아있던 사내는 여인의 물음에 대답했다. "환령의 본가는 매화 아씨께서 오시길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내의 대답에 여인은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살짝 끄덕여 보였다. 여인이 아무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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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창원시둘렛길걷기대회 제501차 소사생태길 봄꽃매화길 걷다. 2019.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하게 지나갈 사람 배려를 준다. 얼마나 고마운 우리 심성인지? 임도는 막히고 왼쪽으로 꺾여 내려가니 기대대로 봄아씨 매화꽃 열고 있는 듯 없는 듯 풍기는 매향(梅香) 옛날 기생을 그리는 양반 남정네 사치일까 ? 달짝지근한 향기 봄날을 되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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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아씨보다 더 아름다운....... 201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씨의 표정입니다. 숙녀의 얼굴을 이렇게 가까이 들여다 보는 것은 분명 큰 결례입니다. 신기하고 깜찍한 변산아씨의 아름다운모습입니다. 매화꽃에 푹~ 빠져 있는 초록나무님의 무아지경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입니다. 변산아씨들의 깔끔하고 빼어난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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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앙콜출사 아쉬 워서 못 잊어서 황매산 &핫들 생태 공원 작약 촬영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이 매화꽃이 물에 잠긴 것같다고 ▶ 수중매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황매산은 화강암 기암괴석과 소나무, 철쭉, 활엽수림이 어우러져 탈속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산 아래의 황매평전은 목장지대와 고산철쭉 자생지가 있으며, 통일신라시대의 고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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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2012.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양이 멀기는 하였지만 예쁜 매화아씨를 만날수 있어서 좋은 출사였습니다. 아직 만개는 아니였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 수요일 다시 도전해 보려 함니다. *** 베네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