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호사시가 - 맹사성 201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강촌의 사계절 노래) - 맹사성(조선 전기 문신) 바른♥국어 江湖(강호-강과 호수, 자연)에 봄이 드니 미친 興(흥)(솟구치는 흥취)이 절로 난다. 濁醪溪邊(탁료계변-막걸리를 마시며 노는 강변)에 錦鱗漁(금린어-금빛 비늘의 고기...
-
강호사시가 - 맹사성 201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호사시가 - 맹사성 춘) 강호(江湖)에 봄이 드니 미친 흥이 절로 난다. 탁료계변(濁 溪邊)에 금린어(錦鱗魚) 안주삼고 이 몸이 한가로움도 역군은(亦君恩)이삿다. *탁료계변; 물가에서 막걸리를 마심. *금린어; 물고기 하) 강호에 여름이 드니 초당에 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3 5월 20일 아산 맹사성 고택 Sketch Story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 맹사성 孟思誠 본관 신창(新昌). 자 자명(自明). 호 고불(古佛) ·동포(東浦). 시호 문정(文貞). 1386년(우왕 12)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춘추관 검열(檢閱)을 거쳐 전의승(典儀丞)·기거사인(起居舍人)·우헌납(右獻納...
-
2024-1 시조의 이해와 창작 7주차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호사시가 지은이: 맹사성 자연을 노래하는 작품 시조문학사상 최초의 연시조. 강호가의 원류 강호에서 자연을 즐기며 임금의 은혜에 감사함 <봄> 탁료계변에 금린어 안주로다. - 시냇가에서 막걸리를 먹는 상황, 금린어=쏘가리 <여름> 초당에 일이 업다...
-
★ 맹사성(孟思誠) ★ 201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편찬하였습니다. 또한 맹사성은 검소한 관리, 효자로 표창받아 정문이 세워졌으며 직접 쓴 작품에 유명한 강호사시가가 있습니다 . 맹사성의 겸양지덕의 일화를 보면 19세에 장원급제하고 갓 스물에 경기도 파주 군수가 된 자만심 가득한 맹사성이 어느...
-
시조[時調]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이 시조의 주된 소재를 이루었고, 시조는 그들의 정신적 자세를 표현하는 그릇이 되었다. 그 시발점을 맹사성(孟思誠, 1360~1438)의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로 볼 수 있는데, 사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와 그 속에서 생활하는 즐거움을 노래하고...
-
강호사시가 - 맹사성 2006.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맹사성,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이 작품은 우리 나라 최초의 연시조라는 국문학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는 노래로, 작가가 만년에 벼슬을 그만 두고 고향에 내려가 한가한 생활을 보내면서 지은 노래이다. 사계절의 순서에 따라 봄의 흥겨움, 여름의...
-
19-정샘 미니 문제 9회 [2016 수능 고전시가] 정인지의 용비어천가-맹사성의 강호사시가 2019.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정샘 미니 문제 9회 [2016 수능 고전시가] 정인지의 용비어천가-맹사성의 강호사시가.hwp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