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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먼 발치에서..... 2009.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마음에 그대를 두고 늘 생각할 수 있어 나는 참 좋았단다. 초라한 나의 모습이 부끄러워 다가서지 못하지만... 그대 먼 발치에서....... 이렇게 바라볼 수 있는 그대.. 그대가 있어 나는 참 좋구나... 그대의 따스한 사랑의 그 눈빛이 눈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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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일의 노래를 좋아한다*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 잘 생기고, 주변의 부러움 받던 아들이다. 그런 아들을 죽음으로 몬 친구를 보면 얼마나 가슴 찢어지겠는가. 나는 먼 발치에서 하얀 상복 입은 철수 어머니와 옥녀 모습만 보았다. 어머님도 옥녀도 미인이다. 그때 본 두 사람의 하얀 상복만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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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주흘산 주봉-영봉 산행 및 새재숲길 탐방(경북 문경)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차 백두대간 2008년 2월 24일 2차 백두대간 당시 대간 능선을 타고 갈때 부봉갈림길에서 주흘산은 옆으로 빠져 있었다. 먼 발치로 스쳐 지나가며 아쉬움을 남겼었다. 언젠가는 주흘산을 오르고야 말겠다고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다. 장마통 틈새공략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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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벨리코투르노보 (5월30일)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승천대성당은 올라가지 않았다 버스 고장 으로 시간이 많이 흘러서인지 가이드 북에서 대성당 까지 방문 하는 코스인데 먼 발치에서 바라 보기만 했다 이곳에서 현지 가이드는 헤어지고 우리는 루마니아의 부카레스트를 향해 가고 있다 가는 중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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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충남 예산 덕숭산(德崇山, 495.2m) 산행 #1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주마을에 사는 수덕이란 도령이 있었다. 수덕도령은 훌륭한 가문의 도령이었는데, 어느 날 사냥을 나갔다가 사냥터의 먼 발치에서 낭자를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집에 돌아와 곧 상사병에 걸린 도령은 수소문한 결과 그 낭자가 건너마을에 혼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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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발치에 그리움이~~ 200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안개 속에서 먼 발치에...그리움이.... / 별 하나 그리워 그리워 사모함에 맺힌 그리움이여 자욱한 안개 헤치며 살며시 비쳐진 그리움이여 사랑함에 펼쳐진 그리움이여 보고픔에 사무친 그리움이여 밝음이 오면 언제라도 사라질 운명이건만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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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먼 발치에서 지켜보면.....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지를 다 알게 됩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햇살로, 맑은 공기로 먼 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오.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자랄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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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발치에서/이형기 2017.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발치에서/이형기- 완만한 곡선 타원형 슬픔 거기 속속들이 스민 황토빛 깔 그런 한국의 산을 보자고 나는 혼자 여행을 떠난다. 가서는 그대에게 편지하마 발신지는 모르지만 사연은 이렇다. 사랑하는이여 이제 나는 그대를 먼 발치에서 바라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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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발치에서 바라보리라 200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발치에서 바라보리라 글/박수림 젖은 수건에 낮달을 감싼다 웬지 날 닮아가는것 같아 겹겹이 말아 빛 잃은 아픔을 감춘다 먼 발치 당신의 사랑 지켜보며 나를 잃어간다는것 하얀 낮달로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웃고 있는 매 순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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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먼 발치로나마 2002.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이 다가갈수도 없구요...... --------------------- [원본 메세지] --------------------- ***먼 발치로나마*** 글:벽 계 수 먼 발치로나마 당신이 사는 모습을 멀끄럼이 당신을 빗겨 보고 싶습니다. 내가 살아오는 동안 하루도 당신을 잊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