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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떠난, 이탈리아 시골마을 브렌네르(Brenner)! 201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행복한 하루였죠~ ^^ 자, 그럼 이번엔 제가 묵었던 숙소로 한번 가보실까요? 이곳 Brenner에서 제가 묵었던 숙소는 Julia의 남자친구가 경영하는 해발 1500m 중턱에 위치한 산장호텔이었는데요, 제가 바로 그 호텔의 '첫 번째 한국인 투숙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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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 200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내려가는멍멍이를 울면서 필사적으로 잡아채곤했지..물론 내동생도 함께.. 어느날 자다가 일어났는데 공중에 와인글라씨랑 돈까스 그릇들이 날라다녀..알고보니 우리엄마 아빠 또 싸우네.. 나? 또 울었어.. 더 자세히는 말하기가 벅차 너무 많았고..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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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깨비 다음으로 하늘 땅 나님 하실래요??? 201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멍멍이... 21. 다룰 줄 아는 악기: 배우긴 했는디 제대로 다룰 줄 아는 악기 없음 22. 잘하는 운동: 야구 축구 배구 족구... 23.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 KBS인간극장 ...TV 동화 행복한 세상 24. 첫키스: 90년 풍물강습 나갔을 때 거기 문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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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 200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향기님 멍멍이님 계시는데 어데론가 가시고 지금은 바다마을에 나 홀로 편안한 마음으로 이곳저곳 둘러 보고 있자하니 참 감회가 새롭군요 아들은 알바가구 딸은 학원에 옆지기는 딸 학원에 면담이 있어 가고나니 바다마을과 이글이는 둘이서 오손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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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쉼터와 감따기 행사에 관하여....... 200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멍멍이를 키우고 있더란 말이지. 그걸 보고... 머리속에서 끝도없이 자라던 희망을 단칼에 잘라버리고.... 내가 결단력이 칼이라는구만...그 기지를 발휘해... 아니 그냥 우러 나오더라구.....^^ 문 열어볼 손이 아플것 같아 그 자리서 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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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쉼터 루앙남타 2011.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와 멍멍이 로로 이곳에서 비자가 안되면 혼자서 태국으로 갈생각으로 큰맘먹고 왔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그냥 한달짜리 비자를 하게됐다 그러면서 목사님은 그동안 긴장하면서 지내던 모든것들이 우르르..... 완전 뻣고 잠만잔다. 하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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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201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청하고 싶으신곡의 가수이름이나 제목의 일부분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예). scorpions 의 holiday 라면 "scorpions" 또는 "holiday" 라는 검색어를 이용. Copyrightⓒ 멍멍이들의 행복한 쉼터 All Rights Reserved. Serviced By 러쉬동호회(rush7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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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라이프 스토리뷰 제 99 화 " 강원도 폐 3 역 ( 경강역 ~백양리역~강촌역 ) 탐방기 "] 2019.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을 쉼터광장 이라고 하는가 보다요... 구)백양리역에서 신)백양리역 까지 거리가 2.5km 구)강매역에서 엘리시움 강촌까지 거리가 4km 지금까지 도합 6.5km 정도 걸었다는 얘기가 되니 제법 많이 걸었다요...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고 앞으로 구)강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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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2 금토동 마을에서 시작한 청계산 길... 2011.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멍멍이들은 자기영역을 벗어나니 민가 쪽으로 돌아 가구요. 멍멍군들의 아침인사를 받고 나서 이젠 정식으로 숲길을 맑은 정신으로 거닐고자합니다. 요즘 하는 일이 아주 분주했었지요. 먹고사는 일이 누구나 다 그런 것이겠지만 나이 들어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