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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애의 쾌유를 기다리며 2011.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리고 중국집으로 갔다. 짜장과 짬뽕으로 저녁을 먹고 나는 짬을 내서 목욕을 하러가다 양말을 샀다. 정작 양말을 살 사람들은 직장 어멈들이다. 한결같이 양말이 날강날강했다. 목욕을 할 때 옆 아주머니가 물을 세게 맘껏 틀고 있길래 자꾸 쳐다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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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201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동구 명일동 47-16 어묵쟁반: 30000~50000원 손만두전골:20000~33000원 평양토속, 궁중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손수 빚어낸 손만두를 이용해 손만두전골과 신선로 큰쟁반이 인기다. 43 강성식당 제필순 박영배 1950년대 053-425-8948 대구시 중구 봉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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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놀고, 즐기는 행복한 공동체 글향기 문고 201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은 명일동 주민으로 근처에서 미술학원을 운영하셨던 분입니다. 매주 오시기 쉽지 않은데 거의 자원봉사하는 마음으로 해주십니다. 데생부터 시작해서 수채화, 인물화. 기초 수업과 중급 수업이 따로 진행되어요. 마을공동체 활동들은 모두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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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국여행기.. 2001.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명일동에서 왔다고 하자 자기는 길동에서 왔댄다...참나..바로 옆동네라니.... 알고보니 한영고등하교에서 2학년 1학기까지 다녔다고 했다....참~세상 좁지.... 유리,해리,나는 대니얼집에 놀러갔다....또 다른 한국 친구들도 거기 있었다...대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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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졸업식장에서 200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당히 우리의 방어벽을 뚫고 입성했다. 우리는 눈물을 먹금고 명일동으로 가야했다. 다들 워커윌 디너쇼를 기대한 터라 실명이...승호 어머님의 원조 덕분에 강동구에서 가장 비싼 중국집에 갔다.(가격이 정말 장난이 아닌 곳임) 나름대로 무난히 목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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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이름~~(354) 201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다 내일이면 명일동 지점에 차장으로 승진해서 오게되는데 인사차 들렀다가 나를 보러 오겠다는~~ 좀 똣밖이라는 생각이...바로 온다해서 웬일인가 했던것이 그날의 기억이다~~ 퇴근 얼마전인 시간 이었기에 찿아온 녀석과 함께 근처에 자주가던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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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짱이냐? 200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는 중국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 탕슉을 먹으면서 소주를 들이켰다. 안주를 많이 먹으려 노력하고 받은 술도 가능한 뺑끼를 친 결과 취하지는 않았다. : 이제 술자리에서도 요령이 생긴것이다. : : 오늘은 이것때문에 응원단 연습을 하루 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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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완료 2006.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간자 몰고 거제~서울오는데 꼭 4시간 걸리네요. 통영~진주~대전 까지 고속도로 시원합니다. 친구따라 강동와서 명일동에 자리 잡았습니다. 고덕삼환아파트 사는 친구내외, 이사 잘 했는지 보러 왔더만요. 고마운 사람들... 중국집 배달시켜 저녁겸 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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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 미팅자료 201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대장 모친상 ▶ 2011.10. 8 - 강남 중국집에서 ▶ 2011.11.26 - 안양 - 솔향기에서 ▶ 2012.4.14 - 강남 - 중국성에서...임종범 중대장님 장남 결혼식 기념사진 ▶ 2013.10.19 - 강남 참나무골 향후계획 명일동 가출 청소년 쉼터 - 분기별 방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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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백성을 위한 술집 추천... ★★★ 200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로... 명일동보단 길동을 더 잘아는뎅... 돈없을때 빈궁하게 가는 길동소재 술집 두개... 길동사거리 가기전에 오른쪽 골목으로 빠지면... 경찰서가 나오는뎅... 거기에 돼지 한마당이라고 있는뎅... 생삼겹목살 1인분에 3천원이당...소주도 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