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다니엘]성도들이 얻을 영원한 나라는?(7:19-28) 201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엘은 꿈 해몽을 하고도, 사자굴 속에 들어가서도 하나님 자랑을 했습니다. 우리는 뿔에서 이겨야 된다. 뿔에게 점령을 당하면 작은 뿔의 나라가 돼 버립니다. 22절에 ‘지극히 높은 자의 성도를 위하여.’ 여기에서 우리가 분별을 해야 되겠는데 점령...
-
[01]빗자루아저씨 이야기★ 200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해몽따윈 관심없었다. 단지 몇 주만에 꾸게 된 꿈이 하필 어제 만난 주정뱅이 빗자루라니. 그게 재수없었을 따름이다. 가방을 둘러메고 집을 나왔다. 아침을 먹지못한 난 미친듯 단골슈퍼를 찾았고 대충 우유와 빵을 사들고 계산대에 섰다. 그런데 헉...
-
(코믹단편) 꽃도령과 산신동자 (1~10) ☆완결☆ 200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명찰을 달고 3 일동안 감지 않은 긴생머리를 휘날리며 집을 나선다. 이들 셋의 만남은 너무 웃겨서 콧물이 터져(?) 버릴만큼의 일을 만들게 되는데.. 산신동자. 그의 이름은 조춘봉(크흑ㅜ^ㅜ) 그가 학교에 가게 된 이유를 들어보자면.. "쌀이 흩어진...
-
초급반 강의 5 200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해몽이 아닙니다.. 시별 ▶ 항상 슬프고 우울한 꿈만 꾸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시별 ▶ 맞든 아니든지는 차치하고라도요... 시별 ▶ 이제는 십성론에 들어가야 합충극 이런것들을 설명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시별 ▶ 십성은 두가지로 응용을...
-
잊지마, 그리고 기억해 *1 200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해몽이야. 내가 점쟁이냐?"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날 불안하게 만들었던 꿈. 무슨이유에서였는지는 모르지만 해월이와 헤어졌었다. "해월이가 나보고 헤어지자고 했어" "야 개꿈이다, 잊어버려" 인상을 확 찌푸리며 말해버리는 이하나. 사실 윤해월과...
-
631회~636회~복기 201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 명찰 다는 부분에 흰바느실로 한번 꿔매고 한번 매듭을 만들고 근데 매듭이 예쁘지 않네요. ===가로연번과 구간은 주중 찾아보게습니다. 8가로인지 우선요. 붉은 계열에 오리털 잠바를 입으셨구요. 이 분이 가만히 앉아 저를 쳐다만 보네요.==>27/4월...
-
9평 가게로 백만장자되기 2007.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복이며, 명찰, 예비군 훈련 때 봉사활동 차원으로 준비한 나무 방망이를 걸어두었다. 퇴근 후에는 그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면서 작전을 짰다. 난 비장한 결심을 하고 그녀의 집 앞에 차를 세우고 앉아 있었다. 피가 마를 것 같았다. 캄캄한 밤중이...
-
광진문학 19호 원고[해남지방을 가 보셨나요?] 2017.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출한 명찰이다. 경내에는 대웅보전 침계루枕溪樓 명부전冥府殿 나한전羅漢殿 백설당白雪堂 천불전 용화당龍華堂 도서각圖書閣 표충사 서원 서산대사 기념관 대광명전大光明殿 만일암 등 많은 당우堂宇가 있으며 보물로 지정된 응진전 앞 3층 석탑...
-
6천가정 연합자서전 실례 (위성재 황정심 가정) - 15강좌 (2022.6.16.) 202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명찰을 떼어 확인한 후에 다시 달아 주시며 “당신 주체가 학사장입니다. 축하합니다. 공직자와 축복을 받는 것이 큰 복입니다.”라고 반가이 맞아 주셨다. 101번째 약혼이었다. 4. 임지생활 약혼 후에 곧장 임지로 나가야 하는데 직장 정리 등의 문제...
-
1435 초겨울 서산 바닷가 나들이 2004-12-06 오후 6:08:26 /김수철 201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원들이 명찰이 달린 유니폼을 입은채 아침 산보를 하고 있었다. 모래사장엔 연인들이 팔짱을 끼고 걷는 모습도 보이고- 꽂지 해수욕장에 보이는 두개의 섬이 너무나 아름답다. 어제 오후에 찍은 꽃지해수욕장의 물이 가득 찬 두 섬. 물빠진 간월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