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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꿈이여 다시한번!! 202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모르는듯이 물어오면 식상해서 말도 하기싫다 유투브로 들어보세요~ 노래 얼마나 잘하는데요~ 친절한 에밀스 언니는 참 자상도 하시다 대체 뭐냐고~~~ 여태 뭐하느라 아직도 모른단 말인지.... 난 모르고 있는 자체가 그저 몹시 불쾌해서 말도 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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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룡이 되다.--->첫 번째 꿈 [2].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째 꿈 [2]. 으음.... 뭐야, 누가 잠자는 드래곤을 깨우는 거야........ 확 그냥 날려버려.....? "주인님, 일어나세요. 오늘 카나드라인 아카데미에 가신다고 하셨잖아요." 엉? 아... 그랬지..... 아함.... 졸려라.... 눈을 뜨니 눈앞에는 메이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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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의 꿈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남자의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물 흐르듯 살아왔지만 코스모스 핀 계절이 오면 티 없었던 그 시절들이 향수처럼 가슴에 저며 오곤 한다. 그런데 바로 며칠 전 인터넷 어느 사이트를 찾아 나서다 그의 이름을 발견한 것이다. 동명이인이겠지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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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꿈 이야기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난 며칠뒤.. 또 의미 심장한 꿈을 꾸었다. 떡 문제로 경로당 몇몇 회원들로 부터 다툼이 있고 난 뒤...앞에 아주 고급스러운 옷들을 행거에 걸어 놨는데 잘 모르는 어떤 남자가 그 옷들을 다 챙겨서 커다란 주머니에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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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 흩어진 아름다운 꿈이여! ( 05회 )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란 남자가 하는 대로 따라와야 한다는 생각이다. 정숙 또한 어디로 가는 것이냐고 묻지도 못한다. 결혼식을 올렸다고는 해도 여전히 어려운 사람이고 타인이라는 생각뿐이다. “배고파요?” “...............별로.........” “그럼 조금 더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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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도 모르는 부끄러운 남자들이여... 200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도 모르는거 있죠. 그러다가 헤어지게 되었는데 남친이 계속 메달리는거에요. 그래도 안받아 줬어요. 마지막으로 집앞까지 찾아왔다가 돌아가면서 남친이 내게 보낸 문자. "이게 내 한개다" 6. 내남친은 (2007/04/05 13:27) 동감 : 59 신고 : 0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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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남자와 여자의 차이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장보기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적는다. 그리고 요모조모 따지고 산다. 남자는 냉장고에 더이상 먹을 것이 없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쇼핑을 한다. 좋아 보이는것은 내키는대로 산다. 신발 여자는 편한 샌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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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풀이 부탁드립니다.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01.1.16)때문에 병원 안면신경외과에 예약을 합니다. 모르는 여자 두명이 쳐다보길래 왜 그러냐 했더니 안면신경은 치료가...있고, 거실 불을 끌려고 하는데 외국인 3명(여자 2,남자 1)이 들어오면서 다른 방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제 방으로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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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모르는 외국인 한테 방금 꼰대질 당함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어떤 백인남자가 나 손가락짓 하고닜너서 눈 마주치니까 손가락 까딱까딱 하더라 당황해서 미? 미? 하면서 그 사람 앞으로...어릴거 같은놈이 그런말 하니까 자존심 상하지만 영어도 못하고 그냥 오케이 하고 도망갔어 방금 있던 일인데 진짜 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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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웨딩드레스 입은 꿈?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남편은 턱시도 같은거 입고 차 밖에 서 있구요. 제가 웃으면서 리마인드 결혼할려나봐요 했거든요. 그런데 제 자리 옆에 모르는 남자가 앉아있었다네요. 뒤에는 여자가 있었던것같기도 하고 꿈이 너무 선명하고 꿈이 희한해서 전화하셨다고요. 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