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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나한 공짜여행 200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시간이면 목포 가겠지 하는 생각으로 계산해 넣었다. 온라인으로만 익혀오던 얼굴들을 오늘 만나러 간다 생각하니 마음이 콩밭에 가있어서 서류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모든 것이 건성이다. 시계바늘로만 자꾸 눈이 간다. 그날만큼은 시계 바늘이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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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월3일(화)~5일(목) 제주도 영실~어리목 산행 및 올레길 (11월15일 마감) 2011.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식:김밥) -김해공항 출발 -제주공항 도착 -렌트카이용 -영실~~어리목코스 산행( 5시간.. 지도상 파란색 점선 참조) *그외준비물:도시락,식수, 일회용비닐우의, 모자 등.... (※겨울산행시 아이젠,스패츠는 필수) 18:00 -호텔 또는 콘도 도착 석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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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로~~~한가지 더 스틱졸임을 붙여넣기 하였습니다. 201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목포대상수산에서 오징어 2상자와 한치1상자를 택배배송받아 손질 해 두고 그 중~의 한치알야채말이 오징어조림을 하기위한 아주 싱싱한 오징어입니다 오징어의 내장을 제거하고 이쑤시개로 오징어의 몸통에 20여군데 찔러주어 공기구멍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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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5.~16.(일,월) : 영산기맥 3구간 졸업 (작동마을-다순금) 2020.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를 목포로 표기하기 시작한 것은 조선초이지만, 그 유래는 단정짓기 어려운 것이 현재의 실정이라 하겠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작동마을/811 지방도로 → (3.1km) → 감방산(坎方山/25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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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기다리던 여자 2015.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의 정성을 먹는 건지.. 그리고 담배 한대 피우고 일을 시작하면 그녀는 다시 와서 함지박을 머리에 이고 한번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무정하게 산을 내려갔다. 이렇게 또 열흘 정도 시간이 흘러가는 사이에 뽕나무 밭 구덩이는 다 파였고, 두엄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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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종주 아름다움 머무는 자리. 2010.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김밥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게한다. 떠나기 전부터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운영진과 여러 면으로 나누어 고생하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며 또 다른 추억을 만드는 식사를 마쳤다. 다른 일행들은 먼저 도착한 만큼 먼저 출발해 떠나고 우린 느긋하게 대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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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마운틴 도전 16좌 대장정[16좌 완등] 200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한 김밥을 먹으며 치악산을 조망하는 맛은 정상에 오른자만이 안다. 이젠 하산길... 옆지기 취미는 하산이다. 하산때는 날른다. 이런 저런 얘기하며 입석사까지 내려왔다. 시멘트 포장의 도로를 따라 내려오는 길이 무척이나 힘들다. 하산 전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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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걸었네..충청도와 경기도에서 200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렸다. 목포에서 자고 아침에 충청도까지 가려니 너무 일찍 일어나야 했고 운전하는 남편한테 일찍 일어나라고 부탁하기엔 너무 미안했다. 차라리 제천하고 가까운 곳에서 늦잠을 자고 느긋하게 제천을 가자는데 의기투합. 그래서 밤 운전을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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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멋집 200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27 목포시 삼호면의 대불대학교 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나오는 덕천에 있는 새마을금고 앞에 위치. 48 낙지전골 * 옹지촌 (02) 783 - 2112 63빌딩 맞은 편. 49 낙지전골 * 먹물 (031) 908 - 9777 일산 마두 지하철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위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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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지맥4일째(황산면사무소~77번국도)28.17km 2019.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도와 목포로 분기되는 77번도로와 만날때까지 공룡대로를 축으로 때론 가까이도하고 잠시 멀어졌다가 운명을 같이합니다 힘겨운 가시밭길이 온몸에 생채기를 내기도하지만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임도,농로길, 포장도로, 경작지 두렁길에서 잠시 호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