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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항구다~ 2009.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나큰 새우..-.- 우앙) 목포는 항구가아니라.~~ 목포는 천국입니다. 그뒤로도 전복내장으로 죽만든것 같은거 나오고 뭐시 끝이...달라면 홍어랑 그런건 계속 더 주시공. 에혀...먹는 이야기만 잔뜩했네요. 그걸 사징기에 못 찍었으니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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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동광원수도회 화순지역 유적지 순례기. mamuli0 2023. 8. 28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쑥을 죽으로 쑤어서 생활을 유지하였다. 이처럼 힘든 식사준비는 이연남씨 어머니가 도맡았다. 도암 청소 - 고아원 터 그 후 1956년 봄, 이현필, 정한나, 이희옥, 노종순, 방순녀, 김정순, 방순남이 보모로 소녀반 30여명을 데리고 가서 식구들이 모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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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 201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이야기가 전해지는군요. 정상에 오르면 동쪽으로는 영산강과 멀리는 영암 월출산이 보이구요. 남으로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고하도라는 섬에서 케이블카를 연결하려고 했는데 산의 특이함때문에 사업이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발 아래로는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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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가면 꼭드셔보세요~~~ 2005.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지죽 등을 추가 안주와 후식으로 곁들여 준다. 식사메뉴로 낙지비빔밥과 낙지덮밥, 갈낙탕, 불낙전골 등이 있다. 가격은 일반...돌아서며 후회하지 않을 만하게 차려낸다는 것이 주인의 이야기다. 광어·농어·우럭 모두 (1kg) 6만원, 자연산은 시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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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는 이렇게 살았다 外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신 이야기가 숨어 있어... 비록 어리지만 간 큰 아이들이 많았던 세대. 24. 정월 대보름은 하루 전에 산에 올라서 달맞이 불 피울 소나무 쌓아 놓고 보름달 솟는 날은 불 피우면서, "달 봐라!" 고함치며 소원 빌고, 매곡, 괴정, 현애, 작녁골, 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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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선왕산~목포 유달산 감상 200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이 이야기 했는데 인간의 고독을 이어줄 마음의 다리는 없는걸까요. 사랑이라는 이름의.... ㅎㅎ] [10여분 걸려 다리를 건너오니 이제 비금면 입니다.] [96년 9월에 개통이 되었다고 하네요. 멋진 다리입니다. 곡선미도 좋고요. 얼마전 환경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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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행] 바닷속 숨어있는 진주를 찾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국립해양유물전시관 2015.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석을 이야기하는가? 라고 물음표를 던질분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오늘 찾은 바닷속 진주는 다름 아닌 과거로의 역사속에 찾은 바닷속 진주를 말한다. 목포 문화의 거리에 있는 국립해양유물전시관 그곳에 가면 과거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다. 국립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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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기 나름이예요!!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에서 죽때리든 호캉스를 가자 하는 소리가 나왔다가 결론은 집에서 영화나 보면서 하안거를 하자로 굳었다 호캉스 이야기만 나오면 동거할매는 못들은척한다 돌아갈수만있다면 밀폐된 방에서 아무것도 필요없이 둘이 꼭 안고만 있어도 황홀했던 시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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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여행 첫째날(군산,부안,고창,목포) 2018.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락 죽, 바지락 무침 등이 맛이 있었다. 이번 여행 중 푸짐한 한상 차림을 여러 번 받아 맛 봤지만 내 입맛에는 이것이 가장 깔끔하고 좋았다. 부안을 떠나 고창에 도착 했을 무렵에는 빗줄기가 굵어져 우산으로 커버할 수 없을 정도여서 나는 우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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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목포 다순구미 마을과 토박이 할머니 황순자 2017.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 이야기 목포의 '목'은 여울목, 길목 할 때 그 목이다. 목포는 서해와 남해 바닷길 길목에 있는 포구였다. 해안선이 복잡하고 뻘이 깊어 사람 살기보다는 군사 요충지로 역사가 오래다. 그래서 목포 역사는 매립의 역사다. 바다를 메워 집을 짓고 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