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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짤막단신 2016.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준 날씨예보입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폭염이 지속될것으로 예상되며 화요일 비가 내리면서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다음주말에 다시 폭염이 찾아올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지역 예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accu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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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lyn of Victoria] 13. 밴프 록키와 캘거리 스템피드축제에 다녀왔습니다! 201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인데 5월에 예약해서 비행기값도 좀 저렴했답니다'-'그래서 편히 다녀오자는 생각에 비행기로 예약!) 세계 10대 축제 안에 든다는 스템피드 축제가 7월 6일부터 열리는데 룸메 S언니가 스템피드 축제 개막 퍼레이드를 꼭 보고 싶다고 해서 날짜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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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CANADA!! *지난 10개월의 여행이야기* ②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밴프도 5월~6월 초까지 성수기가 아닌탓에 일 구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구직활동 중에 6월 초.. 또 밴프에서 만난 지인들과 에드먼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먼저 가자고 꼬드겨서요.. 에드먼튼 파크- 우리나라의 민속촌과 같은 곳이예요. 시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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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합의도 계약이다. 계약파기는 사가꾼, 양아치다. 합의금을 지불하라! 201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결했는데, 5월31일 오후 5시에 법원여직원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내일 판결이 없으니 나오지 말라.”고 해서 “왜 그러느냐?”고 물었으나, “나는 잘 모른다. 공문을 보내겠다.”고 해서 6. 24.재판이 재개되었는데, 이때부터는 판사가 완전히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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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의 스타스토리라네요. (무지 예전에 쓴 건데, 승무원 얘기가 나와서요.) 200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는 5월이 왔다. 내 마음도 날씨 따라 차츰차츰 들뜨기 시작했다. 학교에 남아 자율학습 한다고 거짓말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옷에 떡볶이 국물 흘려가며 수다 떨다가 어머니가 날 데리러 오는 밤 9시쯤 학교로 슬쩍 들어가는 나날들이 계속됐다. 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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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동/서부&캐나다~메이플로드,수학여행단원 명단&일정~ 200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년5월하순~9월하순까지하는, 그리스,올림픽기념/릴레이식~캠핑카세계일주"수학여행단원으로~~ "한~구간참가권,증정. 수학여행"우수학생&장학생선발,후 각종등급별로,장학금& 희망구간별,한구간참가권,혜택도 기획중이네요! 물론~ 이러한 행사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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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서횡단 기차여행 마치고 돌아왔어요~, 비아레일 캔레일패스 정보 2009.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되는 5월과 같은 기간은 캐나다를여행하기에 최적의 기간 중 하나이기 때문에, 비수기의 캔레일 패스를 이용한다면 보다 저렴하게 캐나다를 여행할 수 있다. 캐 나다의 봄~겨울, 그리고 가을을 느끼고 싶다면 비아레일을 이용하는 것만큼 좋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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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4개월, 짱짱한 후기 :D 201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밴쿠버날씨는 넘넘 좋아요! 며칠전부터 갑자기 더워졌는데 햇빛만 강할 뿐 한국처럼 찐덕거리진 않아요. 선글라스 선크림 필수에요! 요긴 한국처럼 저렴한 가격의 화장품은 못봤어요. 3월에는 거의 비가 와서 해가 뜬 날에는 무조건 나가 놀았어요. 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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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Quebec 2박3일 여행 후기 -1탄 >_< 201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워요!!! 날씨 또 한 엄청 좋아서 사진찍기에 안성마춤이었습니다!! 사당 바로 앞에는 기념으로 세운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절때 꺼지지 않는 불입니다. ( 정확한 명칭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1867년 영국에서 독립한 캐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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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이동경로, 경비, 항공권 조언 부탁드립니다! (록키사진 첨부) 201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5월초에 캐&미 동부여행 예상경비 260불(캐나다 알버타, 텍스포함5%) 그레이하운드 디스커버리 , 7일권 사서 14일권으로...14일 잡비까지 1000불예상 예상경로 fort mcmurray(알버타 북 출발) 에드먼튼 - 오타와 - 몬트리올 - 보스턴 -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