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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두줄~~~!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쿠팡 배송비 포함 11,000원 싼맛에 노하나 질러 몸살기가 있어 주사한대맞고 말치러 왔는데 노로 얼음을 부숴가며 나가려니 고무다라이가 안나가네요 두어시간 휘적거리다가 포기~~~ 집에와 누웠는디 열이 오르는것이 체온계 들이데니 39도 ㅠㅠ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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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제균 기원 10일차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은 꾸준히 먹고있음니다. 사실 엄청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항생제에 별다른 이상은 없네요. 다른분들은 뭐 구토 설사 몸살기 있다고 들엇는데 그런건 없고... 여튼 잘 먹구있슴니다 ㅎㅎ 앞으로 약은 4일 더 먹네요 꼭 제균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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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합천신문 5월게제)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어구이 – 문경자 수필가 0 POSTED BY HCNEWS - 2024-05-23 - 기고, 뉴스홈 며칠 전부터 열이 나고 몸살기가 느껴졌다. 목이 따갑고 콧물도 심했다. 동네 이비인후과를 찾아가는데 장어를 파는 낡은 광고가 붙어있었다. 몇 년 전 개업을 했을 때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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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의 철학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갖 상상에 상상을 덧칠한 생각으로 밤잠을 설치고 밥맛까지 떨어져 며칠 동안 식사를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끝내는 몸살기까지 겹쳐 끙끙 앓아눕기까지 했다고 한다. 지옥 같은 3개월을 보낸 후 컴퓨터 단층 촬영 결과 별 이상한 점이 아니고 어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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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친구만나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net/RKBO 목아파ㅏㅏㅏㅏ 어제 20년지기 친구만나서 밥먹고 노래방갔다가... 결국 목이 맛탱이가 갔습니다. 그게 결론입니다 지금 약간 가래끓는 힘빠진 소리밖에 안나네요 헣...ㅠㅠ 꽃가루와 몸살기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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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가치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오를 하 고 있는 며느리에게, 시아버지는 뜻밖에도 기쁜 얼굴로 이렇게 말 했다. “며늘 아가야, 참 잘 됐다. 실은 내가 몸살기가 있어서, 죽도 먹기 싫고, 밥도 먹기 싫던 참이 었는데, 이렇게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다니 정말 고맙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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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지기님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달동안의 마음고생이 서서히 아물었고 긴장이 풀어져서인가 어제부터 몸살기가 있네요 뜨겁게 차한잔 들고 목넘김하며 감사히 듣습니다 행복방송 하셔요 앤머레이ㆍㆍ유니드미 아티는 상관없이 For the good time 이문세ㆍㆍ슬픔도 지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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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금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된 아인데 좀 크다 무너지고 무너지고.. 윤호맘언니가 휙 떤져준건디 자구는 언제나 줄 수 있을지 ㅋㅋㅋ 몸살기가 있어 약 지어 출근했네요 시골이라 일찍도 문 열었더라구요!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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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에 관한 시모음 3)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잦아들고 굳어진 관절도 기지개 켜는 이즈음 꽃눈 틔우는데 속울음 소리 없이 그 향기 만질 수 있을까 찬바람에 으슬으슬 몸살기 나는데 네 숨결 가랑비에 젖어 내게로 온다 봄소식 /장선희 따스한 기온의 좋은 예감이 온다. 남들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