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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무지출이라 우기고 싶은 하루 💦 2019.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등어 구이가 비리다 어떻다 데워온 카레가 퍽퍽하네 어쩌네.. 아휴..아주 속을 뒤집어 놓기에 😡 안먹을라면 먹지마!! 하고...냉큼 질렀네요 😳 나름 봄이라고 봄봄한.. 벚꽃라떼 🌸 이쁘고 맛있어서 마음이 조오금 몽글몽글 해집니다🙄 이거슨 이틀만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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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가 먹은 닭가슴살/간식 기록 2022.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날에 카레먹음 ㅜ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위트어니언 맛있음 어니언치킨 먹을 때 주는 소스같음 포카칩 초록색맛 ▶️안심♥️♥️♥️♥️♥️♥️♥️ 안심도 부드럽고 맛있다...ㅜㅜㅜ다 먹으면 소품닭이랑 안심으로 재주문할 예정 ✔️오리지널 오리지널인데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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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짜장~ 두가지만 기억하세요~ ^.^ 2019.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장이나 카레용으로 손질해 달라 하시면 될거예요~ 고기는 .. 생강즙(혹은 맛술)과 후추 소금 약간넣고 재워줍니다. 감자 당근 양파 양배추 작게 깍둑썰어 준비했는데요.. 양배추랑 양파를 좋아해서 좀 많이 준비했어요 ㅡ_ㅡ;; 짜장에서 젤 중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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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팟퐁커리 만들기 201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후에 카레가루를 넣어줍니다 저는 둘다넣었어요 넣고 살짝 볶아줍니다 안탈때까지만 그러다가 코코넛밀크를 넣고 약간 끓여...주세요 넣고 부드럽기 주걱으로 살살 비벼주세요 여기까지 불키면안되요 그러다보면 잔열로 계란이 몽글몽글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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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전후기 늘 짜릿해! 새로워!! 202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만 몽글몽글해지고 끝이었는데 말이조 이번 전수도 코로나때문에 참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사다난했지만 결국 이렇게 아무 일없이 잘 다녀온게 참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이번 겨울전수가 더욱 특별했던 것이 이렇게 오래 외박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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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게쓰지에서 무사거리를 찾다..? 201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오리가 몽글몽글해서 벌써 봉오리가 맺었나~하고 가까이가서 보니 가지끝에 방울방울 빗물이 고였다. 그것이 꽃봉오리보다 예쁘다.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움에 감탄하면서 렌치몬도리를 내려오니 겐로쿠엔의 마유미자카 입구를 만나게 된다. 마유미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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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쇠날 - "나는 당신의 손에 잡힌 몽당연필입니다." 201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도 카레도 김치도 모두 동이 났어요. 고맙습니다. 구랑실 아빠들도 오늘 즐겁게 배우셨지요? 다음 주 어머니 밥상은 너구리 가족이랍니다~ 처음으로 맞는 공동체의 날, 오늘의 몸놀이는 '진뺏기' 되겠습니다!! 오늘의 심판은 구랑실. 아무리 공평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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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 오사카 여행 6일차 - 쇼핑목록 2017.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몽글몽글 기분 좋아지는 거 있죠? ㅋㅋ 피넛은 묵직한 맛이라 저는 베리가 좋았어요. 2번째 줄은 하나는 망고오렌지맛 생초콜릿, 하나는 기본 생초콜릿이에요. 망고오렌지맛. 먹으면 상큼한 맛. 감귤초콜릿의 생초코 버전! ㅋㅋㅋ 먹을땐 맛있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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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고등어강정&파볶음밥,외식요리보다 쉽고 맛있어!! 2010.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분이 몽글몽글 익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인후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휘저어서 가닥가닥 덩어리지게 익으면 접시에 옮겨 담고 대기시켜 놓기!!ㅋ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어 약불에서 파향을 내며 볶아주세요. 파가 익으면 밥과 만들어둔 달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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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여름합숙 후기와 두부 만들기 체험~ 201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지에요. 카레가루와 부침가루를 섞어 만든 비지카레전은 아이들도 정말 잘 먹는다네요^^ 이 작업 많이 하면 손이 보들보들해진답디다. 그 말에 우리 설희총장님, "그럼 난 얼굴 넣어서 주무를게!" 헉! =_=;; 콩국물을 휘젖는 최경희님 포스가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