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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耳 귀 이 ; 귀, 귀퉁이, 쪼가리, 쪼개다, 나부랭이 201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鹿茸(녹용)은 ‘새로 돋은 사슴의 연한 뿔’을 의미하는데, 여기서의 茸이 ‘삐쭉이 나오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蒙茸(몽용 ; 풀 따위가 더부룩하게 나 있는 모양/질서 없이 뒤섞여 달리거나 나는 듯한 모양)은 ‘뒤덮이고 삐쭉삐쭉하다’의 뜻이며, 闒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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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 도리촌 선조묘사 202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계와 후계는 17세 18세 19세 20세 21세 22세 23세 24세 25세 26세 27세 28세 제현--서종--원익--선---지회(소경) -몽용(통정) 익재 부령 대사성 판서-지대--점--------석림(참군) -몽기(수문장) -달존(직제학) 판윤 부사 -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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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 정모 결산보고 함니다, 2007.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수. 용곡. 백운. 큰새. 산죽. 학두리. 청솔. 대관령.금강산.백송.일출봉. 시드파파. 인무. 좋은산. 석천.금일. 환묵. 몽용. 심전. 푸른들. 맑은물에사는 사람, (무순)-이상23명. * 여성분 * 대박, 종달새 , 수산나1, 루비, 유은희, 민들래, 테래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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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클램프에 대해 알려주마!!! 200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의 어머니에게 구애하는 양반과 그 아들에 대해 , 한 명 반기를 바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날 , 수수께끼의 여행자·몽용이 마을을 방문한다……. (17) X (1992 ~) 모의 말에 따라 , 6년만에 토쿄의 땅을 밟은 카무이. 그가 돌아온 일로부터 , 기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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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200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인생이 바뀌는 대화 법.. 좌 2번째부터, 몽용. 방실이. 백장미.수연. 청록. 청솔,~(8.5-국회 방문)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 보신다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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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반해 죽을번한 2007.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생각 했답니다. 새로 오신 회원님들 만나 뵈어 방가웠습니다 회원님들 귀가는 물론 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처음 뵌 몽용님 난 화분 들어다 주셨어, 감사합니다, 술을 못 먹어 대작은 못해도 보답 하겠습니다, 꽃을 좋아 해서 가져 오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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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四物) 200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을 알려서, 대 중들을 모으는 데 쓰인 불구(佛具). 고기는 밤낮으로 눈을 뜨고 있으므로 공부하는 학승들에게 개으름을 피우지 말라는 경고를 주는 것이라 고하는 설도 있다. 몽용(蒙茸)...풀이 더부룩하게 난 모양. 번뇌 망상이 무성한 것에 비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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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선생 시 모음 2020.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이제부터 눈이 항상 푸르리라 ●庭草(정초)-金正喜(김정희) 뜰에 난 풀 一一屐痕昨見經 蒙茸旋復被階庭 일일극흔작견경 몽용선복피계정 機鋒最有春風巧 纔抹紅過又點靑 기봉최유춘풍교 재말홍과우점청 하나 하나 신발 자국 어제 지난 나머진데 / 一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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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쾌걸춘향 보면서 ㅡㅡ 200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남자애한테 쪼금 끌리긴했당 몽용이 허허허 ㅡㅡㅋㅋㅋ 근데 한채영언니 쪼곰 이상하게 생긴것같다는 느낌을받아씀 -_- 눈이랑 .... 하튼 조화가 안맞는듯 -_- 나만그런가 ㅡㅡaaaaa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