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까요 ??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까지 무려 “99일” 남았답니다.. 무려 세자리 숫자가 아니라 두자리 숫자입니다 .. 전 아직 2023년을 보낼 자신이 없습니다.. 2023년을 보내고 대장의 사진을 얻는다면 전 냉큼 드리겠습니다 .. 참말로 보고싶습니닫………🥲
-
무서운이야기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날라면을먹어서인지 목이말라 새벽에일어났다 시계를보니 시계바늘은 두시30분을향해있었다 일어나 화장실에가려는데 거실엔 고양이모녀가 함께누워있었다 " 두마리가 어디갔지? " 잠결인지모르지만 새끼세마리가있어야할거실에 아무리찾아봐도 고양이...
-
무서운 이야기 / 박성우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서운 이야기 박성우 할머니 머릿속에 있을 때는 잠을 잘도 잤을 무서운 이야기가 내 머릿속에 들어와서는 덜덜덜 달달달, 아무리 재워도 잠들지 않아요 《불량 꽃게》(문학동네 2013)
-
잠 잘안온다구.. 무서운 이야기 심장 약한분들 패쑤해주세요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로마 향 켜놓는 분들 절대 향 키지 마시길 귀신 불러오는 행위 입니다 주무실때 양쪽 발바닥에 파스 붙이고 자면 숙면에 도움됩니다^^
-
여름철 가장 무서운 이야기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포 이야기 일주일간 여행을 다녀 온 길동씨... 그가 여행을 다녀오고 집안에 들어온 순간 집안이 싸~해지는 기운을 느꼈다. 왜 이런가 싶어 집안을 살펴보던 길동씨... 무언가를 보고 경악했다. 바로... '에어컨이 켜져있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 여동생이 체험한 무서운 이야기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어가 미숙해서 틀렸다면 미안해요🥺 이건 이사한때 이야기예요. 우리 가족은 작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지인에게 싸고 중고이지만 예쁜 집을 양보받아서 이사했습니다. 아무것도 불편한 일은 없었지만 한 가지만, 화장실 조명이 항상 마음대로 꺼지는 것...
-
제1회 넥서스 무서운 이야기 공모전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회 넥서스 무서운 이야기 공모전] "오싹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신청 방법 공모전 파일 양식에 맞게 무서운 이야기를 작성 후, 아래 신청 폼을 작성해 주세요. [공모전 파일 양식] 1) 용지 크기 : A4 2) 서체 : 바탕체 3) 글자 크기...
-
무서운이야기 유튭들으면서 일하는데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 너무...
-
하늘이 두렵지 않은 사람이 알아야 할 무서운 이야기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훔치고, 두 말 하고, 이간질하며, 욕질하고, 눈깔 부라리며 돈과 권력 따라다니며 종질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무서운 이야기 인간이 쏘아올린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 2호가 지금 태양으로부터 <239억 1830킬로미터> 떨어진 먼 우주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