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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순우리말 2010.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의어] 군무(群舞). 무새 : 물감을 들인 천. 무색 : 물감을 들인 빛깔. 무서리 :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 [반대말] 된서리 무수기 : 썰물과 밀물의 차. 무이다 : 털이 빠져 살이 드러나다. 준말은 '미다'. '미'가 길게 발음됨. 무자리 : 삼국시대의 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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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봉암(奎峰庵)을 보지 않고 무등산에 올랐다고 말하지 말라 202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상 절리를 “무수한 기이한 봉우리” 또는 “암석의 기이함”으로 표현하고 있다. 광석대(廣石臺)[광석대에서][김창흡] 무수기봉렬(無數奇峯列)[무수한 기이한 봉우리 열 지어 있어] 회간유차대(回看有此臺)[고개 돌리니 바로 광석대로구나] 식피사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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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사건 오늘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200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 들어갈려는데.... 함바집 문이 잠겨있네요.... '젠장... 뭐 이렇게 되는 일이 없다냐...' 후배녀석은 함바집 문을 무수기라도 할려는 듯이 발로 차고, 문꼬리를 비틀고, 쿵쾅쿵쾅 두들겨보고.... 그랬지요... ㅡ,.ㅡ; 또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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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일/ 좌광우도전 - 新자산어보·8 ≪한강문학≫ 제26호 권두시 202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 손 해 일 21세기 지구촌 동방 어류민국에 광어와 도다리가 있었다 넙데데한 몸에 흘깃흘깃 실눈을 하고 늘 배를 깔고 지냈다 무수기* 까치놀* 때면 이따금 돌물 너울*에 밀려 합수머리로 나왔다 그들은 본시 한 핏줄이되 튀어나온 두 눈이 각기 좌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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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家族)에 관한 속담 202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다. 172. 상덕은 본처한테 나고, 사랑은 첩한테 간다. 173. 세 첩 한 놈은 굶고 유월 고사리는 먹는다. 174. 삼월 보름 무수기에는 선비 뷘도 책갑지고 얼렁 거린다. 175. 삼 사월에 나은 아기 저녁에 인사한다. 176. 삼 섞은 할머니는 웃고, 노 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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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金時咭咭甫挽 (김시길길보만)/길보 김시길 輓詞 2012.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輓詞 山水心期擬百年。(산수심기의백년)/산과 물 같은 마음으로 백년을 헤아리자고 기약하였는데 使仁無壽豈非天。(사인무수기비천)/사람으로 하여금 壽를 누리지 못하니 어찌 천명이 아니겠는가. 若敎地下雲可望。(약교지하운가망)/지하에서도 구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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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보충 - 12.10.31. 201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 미욱한 데가 있다. 미움받이 명 미움을 받는 짐승. 또는 사람. 보미 명 미음【米飮】. 밀것 명 밀가루로 만든 음식.. 무수기 명 밀물과 썰물 때의 수위【水位】의 차. 밀썰물 명 밀물과 썰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물골 명 밀물과 썰물의 흐름이 세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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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우리나라 말 참조(인용글)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낳은 여러 새끼중 첫 번째 무대 일정한 방향과 속도로 이동하는 바닷물의 흐름 무더기비 폭우 무서리 처음오는 묽은 서리 무수기 조수간만 차 무지렁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사람 물비늘 잔잔한 물결에 햇살등 비치는 모양 미르 용 미리내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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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春秋) - 192 - 춘추좌씨전/소공/11년/기원전 531년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를 하지 않으면 不共(불공) : 공손하지 아니하고 不昭(불소) : 밝히지 않으면 복 不從(불종) : 종하지 않으니 無守氣矣(무수기의) : 그에게는 몸을 지탱할 기운이 없는 것입니다 九月(구월) : 9월에 葬齊歸(장제귀) : 제군을 장례지내는데 公不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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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의 이유 및 종류 201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戱論)이라 하여 이를 파척하는데, 본경에서는 수기를 인정하는 이유로 세제고(世諦故)로 수기하고, 제1의제고(第一義諦故)로 무수기(無授記)라 답하였고, 이것은 <입능가경> 권 제8의 응화불(應化佛)은 성문을 응화하기 위하여 수기하나, 보신불(報身佛)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