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자게 등 에서 퍼온 웃긴얘기 작렬!!!!!!양껏 웃어보아요 2007.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유치원때 얘긴데요. 제친구랑 제친구 아빠랑 막 거실에서 놀고있다가 제친구가 아빠 겨털을 보고 "아빠 이거 뭐야??"라고 했대요...근데 친구 아빠가 "응 이거 아빠 날개야 ^^" 이랬대요...
-
문수경전연구회 임제록 강좌 제3강 -1(2009.07.06) - 시중 10-4 밖에서 찾지 말라 ~ 2009.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유치원이라든지 병원이라든지 기타 뭐 복지회관이라든지 또 단체별로 나가서 봉사활동하는 거라든지 아직도 백분의 일이 안돼요, 그 사람들의. 그럼 그 사람들은 끊임없이 사회에다가 기여를 하고 사회에 공헌을 하고 사회에다 대고 복을 많이 짓습니다...
-
※호스트(host)를 사랑하다※20 (20편특집.) 200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제일 어려보인다 후후" 아...반하루 이남자 정말 안오는건 아니겠지 . . . "네, 미소를만드는 유치원에 오신 학부모님들 안녕하세요, 이 유치원 원장이라고 합니다." 어쩌고 말하는 원장선생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않고 아이들의 수업이 시작되었다...
-
[글,만화]오랜만에왔죠? 아이시여워의 무서운이야기+웃긴만화 201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유치원 생이였는데 그 당시엔 초등학생이였어요. 저희 초등학교가 신호등을 건너서 왼쪽으로 많이 걸어가야 하거든요. 신호등을 건너서 왼쪽으로 걸어가는게 바탕이였어요. 정말 사람이 엄청많았어요. 걸어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한명씩 한명씩...
-
[유제이님] [평범한건싫다] 신소녀. (51~60) 200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녔다... 유치원, 초등학교때까지는 모범적이었던 제영이. 반장도 하고 회장도 하고.. 공부는 반에서 1등 2등을 다투었다. 하지만 중학교에 와서는 달라지고 말았다, 불량학생들과 어울리고...언제나 그들과 함께였다. 철저히 망가지는 모습. 교복을 몸에...
-
웃음박사 김영식 교수 프로필 200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성제일병원, 세브란스병원, 한국유방암협의회 외 다수 암환자, 아토피환자 등 웃음치료 中 * (사) 한국 인간개발연구원, 한국능률협회(KMA)최고경영자과정, 경영자총협회, 삼성, LG, 현대, 교육과학기술부, 서울특별시교육청, 정신세계원, 전국대학교...
-
자료]★하이도한국오다★- 기다리던 하이도관점 일기- "나공부열심히했다구욧(?!)' 편 200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서. "제일 한국적이고 젊은 사람들이 갈 듯한 곳"으로 요구하니까, 명동이 좋다는 말이 나와서 거기에 갔어. (남대문과 명동을 착각하신듯) 말린 김을 굉장히 많이 팔고 있었어요. 뭔가 사볼까-라고 생각했었는데, 팬인 애들이 계속 따라와서 멈추어...
-
대전 뿌리공원에서 개최된 대전 효 문화 뿌리축제 참관기 1 201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애에 제일 기쁜 날이라며 건립할 때 돼지머리와 막걸리를 내겠으며 대전종친회도 성금을 낼 뜻을 비치셨습니다. 당일 점심값도 낸다고 하셨는데 병기총무님이 먼저 계산을 하신 뒤에서 뜻을 이루지는 못하셨습니다 만....... 일정 상 출발지인 수원으로...
-
2006.9.22~9.23 서울-부산-목포-외달도 순회-목포-나주-광주-서울 전국 종합 대중교통 여행기 2006.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이드하면서 유치원 사람들은 모두 내렸습니다.내리고 몆 사람만 타고 객차 안은 거의 텅 비었습니다.순천역에 옴으로 2년 전 순천~마산까지 경전선 스탬프 찍던 곳을 모두 다시 봤습니다. 섬진강을 넘어 갈때 보다 벌판이 널따라지기 시작 합니다.왼쪽은...
-
※달콤한 착각 5※ 2007.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무안해 하겠지? 그런 틈에 재 빠르게 양호실을 도도한 걸음으로 빠져나가는 거야! 한 손에 귀여운 마리 밴드를 쥐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뻔뻔한 표정을 하고 뒤를 돌았다. 그대로 걷기만 하면 되는데 순간 얼굴이 일그러진다.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