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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망진산 숲길과 함안 무진정 원림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문장가들이 위 아래로 어깨를 견주고 있으니 반드시 이 무진정의 의의를 남김없이 기록할 사람이 있을 것인데 나의 우매함을...아니하시니 우선 그 시말을 적어 드리는 바이다. 1542년(가정 21년) 6월 씀 매년 단오날이면 낙화놀이를 하는 바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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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정에서 낙화놀이를 201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화. 불놀이 따위에서떨어지는꽃. 높은곳에서 떨어지는것이다 바로수직으로떨어지는 꽃이있는가 반면. 바람에 날려 흩날리는 꽃 조금씩 흩날리는 무심코 보다가 한꺼번에 흩날리는 장면이 연출될땐 사람들이 "와~" 환호성을 지른다 떨어지는 불꽃은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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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봉성저수지 둘레길과 함안구경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님 생가로 간다. 생가는 텅 비어있으나 선생의 호, 만우가 마음에 들었다. 봉성저수지로 향하다가 무진정을 둘러 보았다. 작년 낙화놀이 때 혼잡을 보도하였지. 준비가 한창이더군 드디어 봉성저수지 입구에 도착하였다. 여항산호수길이군 그늘에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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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신안사, 용강서원, 청풍서원, 무주 벼룻길) 220407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라가야의 유적지라 그런가 싶었어요. 혹시 후에 그쪽으로 답사 가시면 저도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무진정에 불꽃비가 떨어지는 낙화놀이하는 오월에 맞춰가면 더 좋을 거 같은데요~~ 서원 다니시는 샘들 부럽습니다. 이세희(천안) 오우~~~ 옛 써!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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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정 '낙화놀이'_180522 2018.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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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초파일 무진정 낙화놀이 201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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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2(음 4.8)초파일 무진정 낙화놀이 2019.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