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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품는애픗♡] 그녀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한 눈물 (31~40편) 2005.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가 제일 먼저 눈에 띄었다. "언니??" "그래!!언니야!!!!!우와 날씨가 왠일로.이렇게 맑으나 싶었더니만. 니가 오는 날이라서...누구야?" 큰 유리창에서 얼굴만 내밀고 있는 남자. 수빈언니는.내 손가락의 시선에 따라.눈을 올리면서. 박수를 딱 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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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르 할일엄다~!!-ㅁ- 저 천문천답에 도전함다..ㅡㅡ;; 200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협지는? 무협지 만화 안저아해 418. 자기가 게시판에서 쓰는(예를틀면.. 이히히^-^) 웃음을 쓰게 된 동기는? 질문이 이해안가~~ 419. 당신이 나 술 사주기로 해놓구 안사주면 내가 어떡할꺼 같아? 날 죽여라~ 420. 좋아하는 트로트가 있다면?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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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양정고1 200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타지 무협지, SF나 호러 소설등을 너무 본 나머지 현실과 공상을 구분 짓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졌기 때문이다. 그는 아무렇게나 정리된 머리를 비벼대며 비듬을 털어버리고는 옆에서 열씸히~~자고 있는 한 학생을 바라보았다. '테러!' 그 순간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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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샤]그녀석은 SEXY BOY.[21-30] 2006.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마왕악녀로 돌아온 아린이덕분에.. 오히려 내가 당황해하며 다시되물었고.. 그에비해 그 고백사건에서 빠져나갈 실마리를 잡은듯이 아린이의 입가에는 미소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아니~...난 그냥- 하혁이가 보이길래말이지,호호호..누가 먼저 고백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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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be Varge No Hor※ * 41 ~ 50 200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나 쎄-_-!!! " 유현지.. 너 지금 누구 때린거냐^-^? " " 어.. 어민영! 어민영 때렸어!! 왜?! 마음아파?!! 아프냐고!!!!! " 퍽...아주~ 세게 때려주었다. 으흐흐>_< 내가 더 통쾌하네+_+ " 앞으로 너 내 눈에 띄면 죽는다 " 라고 청하는 말하고 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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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大韓民國) 극악서생(極惡書生) 2-1 200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쎄 보이는 저 대머리 근육질 사내도 미령이가 널널하게 깰 수 있 겠는걸? 미령이도 그 들이 시시해 보였는지, 코웃음을...일단, 점심이나 먹고 더 돌아 다녀 볼까..?" 내 말에 우리 일행은 모두 근처의 식당을 찾아 들었 다. 허름하지만 제법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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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도록 유혹적인 남자 +프롤로그 ~ +10 2007.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쎄. 왠지, 내가 사한이를 못잊어서 사한이를 이용하는거 같아서. 그런 느낌이 너무 들어서. ‥ 미칠것만 같아. 나 대신 죽어버린 사한이도 밉고. 이런 바보같은 내 자신이 사한이를 원망하는 나도 미워. ★ 주섬주섬. 잔뜩 꾸겨진 옷들은 세탁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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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제 4 장 대 화 합(大 和 合) -1~5- 200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면 무협지에선 기연을 얻든지 하 는데... 역시 현실에서는 그런 말도 않돼는 일이 벌어지지는 않는구만. 이일을 어찌한다...만나게 되는 건지 도.. 꽤나 늦어진 것 같아. 하긴, 내 주제에 혼돈천주라니... 너무 과분 했어... 이제... 편안해 지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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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오후 11..48 201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한테만 쎄 듀룽/사랑/ 님의 말 : ㅡㅡ /만족/안단테/안녕/ 님의 말 : ..... /만족/안단테/안녕/ 님의 말 : 아냐 듀룽/사랑/ 님의 말 : 내가 이야기해줄까 /만족/안단테/안녕/ 님의 말 : 지섭이한테도 이기잔여 듀룽/사랑/ 님의 말 : 며칠전에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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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체육관 홍일점★]ⓣo ⓑe ⓒontiⓝue。21 - 30 200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나 쎄. 다름아- 얘 다시 일어났어-" 상스런-_- 욕을 뱉던 이쁜-_-아이의 시선이 머무는 곳엔... 공주라도 되는 듯. 담배를 쳐 물고 계시는 정다름이 있었다. "후후. 고작 그거 때려서 내가 아프기나 하겠냐? 어쭈? 꼴에 담배까지 쳐 물었냐?"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