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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간담회후 뒷풀이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장미경 교수님과 학우님들~ 간담회의 아쉬움을 자리를 옮겨 풀어보았습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는 배도 불리고 맘도 뭉글뭉글 두배로 든든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소중한 시간 허락해주신 교수님,학우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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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왜 어색할까요?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게 되었습니다. 내 자신이~~하고 시작할 때는 어색했는데 모든 존재들이~~하고 시작할 때는 가슴에 뭔가 뜨거운 것이 뭉글뭉글 올라와 진심으로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고 안락하기를 바라게 되니 사람들이 참 의아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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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님,동지로서 마지막 부탁입니다ㅡ딴지글 펌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대하는 마음이 참으로 아프고 쓰라리다. 안타깝기도, 창피하기도 하고, www.ddanzi.com 오늘 임종석 기자 회견을 보고 뭉글뭉글 피어오르는 분노 쪽팔림 이래서 86청산론이 나왔구나 등등의 만감이 교차 했습니다 위의 글을 보니 한 때 대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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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찬장223, 시실시인마련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련이 봉오리를 부드럽게 열고 시심을 곱살스레 다듬으며 어울려야 한다고 어울림 밥을 챙기러 가는 발자국 저 산성 고개를 넘어서 새벽길 자박자박 거닌 발자국이 오늘따라 가슴 깊이 새겨지고 입술마다 봄을 맞아 연분홍으로 피어나는 뭉글뭉글 사랑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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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주 씨앗2반 이야기🥰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은 1년이 긴 듯했는데, 1년이 순식간에 지난 느낌입니다.😭😭😭 사진첩에 있는 아이들의 사진을 쭉 보았는데, 가슴이 뭉글뭉글 해졌답니다. 이제 한주 남았는데요, 더 많이 사랑하고 안아주며 아쉬움을 달래 보겠습니다. 이번주 씨앗둥이들은 "설"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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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일이지예!!!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랑 감사방에서 기공유를 합니다. 비행기를 탄듯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고 있습니다. 진짜 비행기 탓을때처럼 구름들만 뭉글뭉글 보이다가 다시 하늘에서 구름기둥 같은 하얀기둥이 내려왔다 올라갔다를 반복합니다.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큰선생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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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산행을 외설악에서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서히 만들어지고 그좋던 날씨는 안개로 몽환의 세계로 설악동에 들어서니 이렇게 날씨가 좋을수가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뭉글뭉글 꽃피우듯 마등봉과 황철봉을 넘나들고 권금성을 오르는 케이블카는 하늘에 메어 달려 오르락 내리락 발길 바쁜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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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드러나는 것들 /곽구비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테면 며칠 부족한 날짜마다 행복을 매달고 겨울이 막 꺼내놓은 고명딸처럼 씨익 웃네요 입춘을 지낸 어제 오늘 비가내리네요 진눗깨비 처럼 뭉글뭉글 내리는 오늘 아침 꽃샘 추위가 오려나 하늘을 봅니다 이런날 감기 조심 하시고 따듯하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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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전자피 식이섬유 아락솔루션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개 점심식후 오렌지한개 저녁식후 오렌지한개 주무시기전 오렌지 한개 딱3일만해보세요 그럼 변이 항문에 크게힘안줘도 뭉글뭉글 잘나옴니다 그런후 아침 저녁 식후 오헨지 하나씩만 먹어도 변비에서 완전 해방됩니다 제발 꼭한번 속는셈치고 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