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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리카락 돌리도 미용실아줌마 두고보자 날 영구로 만들다니.... 200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기분도 더럽고 짱나서 로또사러가는맘 정말 드러버서 미용실아줌마 어떻게 영구로만드냐구요 정말 승질나 이런기분가지고 로또하기는생전첨이네여 하긴 기분좋을때 한번호 5등이전부였으니까 기분더러불때 한거 반대일려낭 자 오늘산번호 공개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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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미용실아줌마 머리 진짜 못자른다..;; 2007.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까전에.. 8시쯤에 머리 맘에들게 자르는곳에갔더니.. 불이 꺼져있어서 아파트앞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는데.. (눈에띄게) 왼쪽 귀밑하고 오른쪽귀밑하고 머리길이가 1cm정도 차이나서 차이난다고했더니.. 앞에만 살짝 잘라서 그대로..ㄱ- 이거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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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아줌마가,,, 제 머리를 ㅠㅠ 201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렛나루를 없애버렸어요~ ㅠㅠ 아... 이거 한동안 민둥민둥하게 다녀야겠군요 ㅠㅠ 머리를 예술가처럼 짤라줬으니 ㅋ 음악가처럼ㅋㅋ 아침부터 피아노 신공 발휘합니다 곡명은 이루마의 리버 플로우 인 유어? ㅋ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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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 꽃샘갔다가 빠꾸 당했어요 ㅜ.ㅜ 근데 동네 미용실 아줌마는.. 200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탈색이랑 염색했던적이 있다니까 파마를 하지 말라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아쉬운 마음에 동네 미용실을 갔더니 아줌마가 파마해도 괜찮다고 그랬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파마해서 머리 많이 상하면 그냥 파마 안하고 머리 자를려고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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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단골 미용실 아줌마가 나날이 감탄하고 있습니다 201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년 단골 미용실 아줌마가 태균이가 점점 더 의젓해 진다고 감탄을 하십니다. 이발하는 동안 한번도 움직이지 않고 얌전히 있는 태균이를 보니... 당연한 것인데도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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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아줌마 썖.. 2005.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ㅜ.ㅜ 오늘 앞머리 일.자로 잘랐더니.. 머리 개판대거..ㅠ.ㅠ으이 쪽팔려서 어케다녀여!!!!!!!!!!!!!! ㅠ.ㅠ 시집다갔오........[응?] 아줌마 미우삼.......형편없어!!! 썖!!!!!! 님들아.. 미용실아줌마 믿을거 못대여![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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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무개념 부부랑 싸웠어요! (+ 존나 웃긴 베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쒸 나도 안하는 반말을!!!" (나를 "내새끼"라고 부르심ㅋㅋㅋ) 그런 놈들은 혼이 덜나봐서 그런거라고, 그 미용실가서 내일 그아줌마랑 오면 본인한테 전화하라고 이름이랑 전화번호 남기고 오심-_- ㅋㅋ 그래도 잘했다고하고 나 챙겨주니 완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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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미용실 아줌마 201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국인이 전라도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들어오자 미용실주인 아줌마 *왔시유 * 라고 인사를 했다 그러자 그외국인 뭘 보고 있느냐는 줄 알고 *밀 어* 거울을 보고 있다고 대답을 했다 미용실 주인 아줌마 그 외국인 머리를 빡빡 밀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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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아줌마 2011.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냐들..??안녕ㅎㅎㅎ 내가 고민이있어성..ㅠㅠ 앞머리를 미용실에서 잘랐는데 아줌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앞머리에 숯을쳤네?? 그래서 학교갔더니 애들이 왜 앞머리가 사라졌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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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자서가대]ㅋㅋㅋㅋㅋㅋ미용실아줌마의재범앓이 2010.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엿지 ㅋㅋㅋㅋㅋㅋ 난퐈마를하러 울집옆미용실을가고 머리를똘똘말고 한시간기달리는데 엠넷에서 뭐..다시보여주는건가? 함튼 니가밉다를햇음!!!!! 그러니아주머니께서 쟤...재범이아니니? 너무불쌍하다얘... 돌아오긴한다니....? 맞습니다아주머니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