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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꾸러기 랭글러 그러나 미워할수 없는너 200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운날씨 때문인지 연말이라 바빠선지 까페가 ㅆ ㅓ ㄹ ~ ㄹㅓ ㅇ 하다못해 꽁꽁 얼어붙은 느낌입니다 장작좀 때야겠슴다.... 우녕자님들은 너무 바쁘심니다 적십자활동하랴 개인적으로 쇠뿔산 가랴 올해도 저물어 가는데 정모는 잘되가는지 아님 내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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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 차트코리아 순위 - "미워할수없는너" 201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9일 - 35위 6월10일 - 40위 6월20일 - 56위 6월 24일 - 81위 6월 26일 - 53위 6월 27일 - 95위 6월 30일 - 6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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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 수 없는 너 - 잘 들었습니다 201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이라디오 트로트 커피숍에 나오셨네요. 시원시원한 노래 지금 잘 듣고 있습니다. 안동역에서 부르시네요~~~ 앗! 잠시 반주가 끊어졌나요? 중단... 다시 나옵니다. 초원님 신청곡 - 찔레꽃 미운 사랑 잘 부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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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옥정호 강변가요제 에서 미워할수 없는 너 ! 201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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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가 정말 싫어 - 그러나 미워할수 없는너 2001.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바로 너 -- 눈. : 제발 이제 그만! : : 방금, 서울 경기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답니다. : 지난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나 사업장들이 아직도 : 심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데, 다시 폭설이라니.. : 제발 이 번 폭설로 큰 피해가 없기를 :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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