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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day - 키 작아져 행복했던 날의 일기 201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보수 자원봉사한다. 본 직업은 변호사인데 내가 1993년도에 이사왔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Mayor직을 수행하고 있다. 정당에 소속되지 않은 무소속인데 동네 사람들은 늘 그에게 투표를 하고---- 적어도 우리 동네엔 정치라는 것이 이슈가 되진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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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에 싸준 점심 ---- 청전 스님, 환대의 집, 나눔 --- 서영남, 내가 아직 행복하지않다면 -- 박기호 신부 201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이라서 자원봉사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김치를 잘 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빠름 빠름 빠름 보다는 나눔 나눔...나눔은 바로 하느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민들레 치과 진료가 있었습니다. 새로 틀니를 한 민둘레 식구들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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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 명이 자라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합니다~!! 2006.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원봉사 하러 갈 때면 복지사 선생님들께서 바쁘시고 자원봉사자들까지 신경 써 줄 여유가 없다는 것은 알지만 때로는 그들이 정말 복지를 실천하는 사람이 맞는가 할 정도로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이나 미소 또는 말을 해주지 않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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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보미쇼미파티 후기(13. 12. 21. 토) 201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소년자원봉사 프로젝트별 활동소개 및 활동소감을 발표하는 VOMY SHOW가 시작되었습니다. 광명드림캐처봉사단의 최정민 학생, 송파보미봉사단의 최유진 학생, VOMY청소년음악봉사단의 김해린 학생, 탄천질서안전지킴이캠페인봉사단의 박찬성 학생, C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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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셨겠지만...탄핵기각 200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민들레처럼" 배경음악에 맞춰 지난 두 달간의 탄핵을 회상하며 편지를 낭독했다. 헌재 앞에서 아이를 엎고 1인시위를 벌였던 너벙래씨의 친언니인 김씨는 "동생이 민주주의를 위해 아이를 엎고 1인시위를 하는 것을 보고 부끄러운 맘이 들어 탄핵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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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공부방 개설 후기 - 제1종의 오류를 피하는 길 201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실 자원봉사자도 구성이 되었습니다. 먼저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불구하고 시골맨발님께서 <경제시평> 자료와 자체 조사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물가 문제에 대해 알기 쉽게 잘 정리해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시골맨발님은 부천공부방을 주관하시고 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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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 해를 돌아보며(정호진 선교사 선교소식) 201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년 한 해 동안 저희 생명누리 사역현장을 방문하거나 봉사활동으로 찾아주신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정기적인 뉴스레터를...2월)/한신대 계절학기(강순원교수인솔/2월)/민들레학교(7월)/전국대학생자원봉사자협의회(7월)/ 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타(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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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공동체를 찾아서] 예수살이 공동체 2006.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쳐 '민들레 서원'을 한 강씨는 소비를 부추기는 직업에 더 이상 매달릴 수 없다며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현재 한 시민단체에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참여하고 있는 강씨는 적게 벌어 적게 쓰면서 또 다른 '자유와 기쁨'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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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상록수 희생정신’ [東인천 재건학교 이야기 (끝)] 禹必亨·金永辰(체험수기 우수상 수상자) 201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자원봉사한 대학생 선생님이 어림잡아 70여 명이 된다. 동인학교를 소개한 신문기사 스크랩 3년 이상 雪寒風(설한풍)을 인내하며 봉사한 선생님도 많다. 배움을 갈망하는 제자에게 희망의 등불을 밝혀 줬지만, 학교에서는 단 몇 푼의 버스비조차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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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총각과 강아지 똥 200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원봉사도 생각해 보았는데 언어 상의 문제 때문에 포기했다." - 가족 관계는. "중국 연변에 살고 계시는 부모님과 나와 남동생...나는 석사과정이니 후배가 되는 셈이다." - 한국의 대학생들을 보면서 느낀 점을 말해 달라. "한국의 대학생들은 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