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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도약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은 곳에서 내려오면서 무성한 푸른 나무들을 휙휙 지나고 머리를 가르는 바람을 맞으면서 나의 걱정은 천천히 사라져 갔습니다. 중력의 힘으로 공기를 가르며 내려가다 보니 다음 플랫폼이 선명히 보였습니다. 이윽고 천천히 멈추며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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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의 믿음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가는 전수이다. 이삭은 아브라함이 100세에 낳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번제로 드릴 때 이삭은 믿음으로 순종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삭은 번제에 쓸 나무를 지고 갈 만큼 성장했고 힘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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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믿음이 있으면 큰 믿음도 있는가 어떻게 다른 것인가?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7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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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으로 사는 믿음생활!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도 이 믿음만 지키면 죽어서 천당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천당은 죄 사함 받은 자가 가는 곳이 아니라 죄 없는 자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내가 비록 어제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오늘 또 죄를 범하면 그 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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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2. 예수비전교회 주일낮예배 거룩한 믿음, 긍휼로 구원하라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 곳에서만 핀다. 들꽃을 보고 시(詩)를 썼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내가 시집...수 있어서 감사하다. 80년을 바라보는 인생은 돌아보며 쉬어가는 시기다. 하지만 풀꽃이 나를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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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2:13~27] 트집 잡는 믿음 vs 바르게 알아가는 믿음…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가도 가는 일이 없다고 하시고, 그들은 마치 하늘에 있는 천사들 같이 될 것이라고 하심 (26v) 죽은 사람의 부활에 대해서는 모세의 책에 가시떨기나무가 나오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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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 장 믿음으로 전진함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운 곳으로 인도하시고 그들의 발이 홍해의 물에 닿을 듯이 보일 때까지 앞으로 가라고 명하신다. 주께서 그들 앞에 길을 여사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것은 주의 종들의 기도가 열렬한 믿음으로 주님께 상달되는 그런 때이다. 주께서는 이 시대를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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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3일 성령강림 후 제5주일] 믿음: 저절로 그리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뜸가는 부자에다 열 자녀를 둔 다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의 인생은 하루아침에 급전직하를 맞습니다. 어느 날 강풍이 불어 집이 무너져 열 명의 자녀들이 압사하고, 가축들은 인근의 스바사람과 갈대아 사람들이 들이닥쳐 모두 빼앗아 가버리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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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장-1 라합이 믿음으로 숨겨 준 정탐꾼들 (수 2:1~7)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서는 믿음의 행위로 규정합니다. 그러나 라합이 사용한 방법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죄를 가끔 하나님의 권한으로 묵인해 주시는 죄도 있습니다. 출 1:15~21 히브리 산파의 경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5절 [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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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612 “믿음의 열매를 맛보아 알지어다” #1561 신명기 26장 16절 “맛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곳에도 갈수가 없는 그런 격리의 상황이 발생하는 정말 무서운 질병이었죠...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특히 고령의 분들이 하늘나라로 가신 일을 기억합니다... 그 다음 단계는 냄새를 맡지 못하는 단계를 지나 그 다음은 맛을 느끼지 못하는 그런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