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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밀크티님 생각과 같아여.. 2002.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든 밀크티입니다. 어제 저녁에 예린맘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접했을때부터 고민이 시작되었어요.몇년후 제가 겪게 될 일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엄마보다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시는 것 같더군요. 일견 당연한 일이라고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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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나프루나 베이스캠프(ABC) 트레킹(고레파니-푼힐-타다파니) 2007.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과 아이들은 고레파니 나야풀에 주인여자 성격이 상냥하고 명랑하다 삼은 계란과 밀크티로 간단히 요기하고 계속해서 급경사로 이십분 다운에다 또 업이라. 울창한 숲속 계곡 두어시간 업을 하여 끈질기게 오른 끝에 타다파니 도착했네(2:30)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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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8 (2008.12.30~2009.1.1) 2009.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닷가에서 아이를 풀어놓고 미역줄기 흔들며 파도와 숨바꼭질 하기 4) 잘라온 재료를 늘어놓고 다같이 샌드위치와 밀크티 만들어 먹기 5) 우림에 들어가 아름드리 나무를 안고 사진찍고 삼림욕 하기 (역시 이게 내 체질) 6) 주차장에 둘러서서 수다떨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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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국제도서전 정보 및 이벤트 2017.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어교사)/안찬수(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김이구(문학평론가) 청소년 행사 (동생이 있을 물골 회원을 위하여..!) ● 청소년 독서 캠프 “책사냥, 인생의 책을 찾아라” 6월 18일(일) 13:00-17:00 이벤트홀1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모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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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부히말라야 트레킹 후기(4일차, 7월 25일) 201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밀크티(녹차에 우유를 섞어 만든 네팔 전통차)를 마시며 본격적 트레킹을 위한 준비를 하였다. 롯지 마당에서 트레킹 출발을 기념하여 준비해 간 트레킹 현수막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드디어 트레킹이 시작되었다.(08:00) 오늘의 트레킹은 루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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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소리를 이끄는......의 세계관 (짧심) 200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세. 밀크티 색 머리칼에 가넷 색의 눈. 하프나 리라, 기타라 등에 능함. 그 때문에 메로 와는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로 불린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성격. 꽤 까칠하다. 하지만 메로에게만은 절대 상냥한 녀석. 준영과는 어렸을 적부터 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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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히말라야 대탐사 XIV 200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밀크티를 내온다. 기본적으로 넉 잔을 마셔야한다. 손님의 찻잔에는 설탕을 넣어주고 주인과 아들들은 돌소금 덩어리를 몇 번 휘휘 저어 간을 맞추어 마신다. 설탕 값이 비싸기 때문이다. 남자 손님이 있는 방에는 여자들은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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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일차(8/3). 델리, 델리에서 자이살메르. 201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밀크티가 맛있다는 케벤터스에 갔다. 먹어야 힘이 나고 기력이 생기는 법. 길거리에 서서 바닐라맛, 딸기맛 밀크쉐이크를 한 병씩 마시고 또다시 동네 구경을 했다. <뒤의 기둥에 가려진 곳이 밀크쉐이크로 유명한 케벤터스이다.> <늘 몇 명이 줄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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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일기 200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종례(교사),최용수(나성회관 대표),이철주(세아상사),기타(전국 9명) 쿡 및 포터(네팔 현지인) : 16명 출발전 작년 8월 중국 사천성에 있는 쓰꾸냥산의 다꾸냥봉(5,355m) 등정때는 중국에 관한 공부를 조금은 했던 것 같다. 중국의 역사, 지리,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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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세쌍둥이 탄생! 2억분의 1이라네요~ 2008.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밀크티 ㅋㅋㅋ 진짜 귀엽다 어쩔 ㅋㅋㅋㅋㅋ 05-10 뽕남이aa 댓글 아놔 ㅋㅋㅋㅋㅋ 생물 공부좀 하고와 ^^ ;;; 05-10 celine 옷봐~ㅎㅎㅎㅎㅎㅎ아기들 정말 귀엽네요 05-10 난- 이글을보시면 자기가사랑하는사람과가까워진데요 저도저번에 고백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