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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싱그런 야채들~~ ^^ 201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나물귀신..ㅋㅋ 제가 좋아하는 호박 오가리..( 호바구리) 해마다 한국에서 엄마가 바라 바리 몇십킬로씩 갖다 주셨는데.. 작년엔 호박구리 빼고 달라고 했어요~ㅋ 넘 이뻐서.. 야 보고 잇다가 남편에게 한소리..듣고..ㅡ.ㅜ 자기보다 야들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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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있는 맛집 멋집 신의 한근을 다녀오고 !!(개인적으로 완소맛집 될듯) 2017.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되는 ㅎ 만약 비까지 내린다면 운치가 상당할듯한데 ~~ 다정한 모습으로 흔쾌히 포즈를 취해주시는 사모님과 서빙이모님께서 카메라 앵글속으로 들어 오십니다 ㅎ 사모님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인상도 좋으신데 여기 오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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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월요일-약속 .환자. 휴가 - 201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물을 바라 보며 세월을 살아 온 느티나무와도 조우하고 잠시나마 떠들썩한 추억을 남겨 주었다. 올해도 우리 아로니아는 정말 잘 달렸다. 딸 새가 없어서 집에 오는 지인들께 마음껏 따 가라고 하는 대도 아직도 멀고 멀었다. 일손이 모자란 이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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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용화산의 운무와 함께한 산행 2008.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깻잎과 닮았지만 거북이 꼬리처럼 생긴 오리방풀 ↗660봉의 물개바위와 소나무(옆에 주전자 부리가 있음) ↗용화산에는 재밌는 전설이 한가지 있다. 누가 지어 내도 기막히게 지어 내어 웃음이 절로 난다. (위 그림 좌측에서 첫번째가 주전자 주둥이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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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보현)지맥 제7구간 - 내산정 삼거리에서 59번 도로까지 202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순으로 나물을 무치거나 튀겨서 먹고, 데쳐서 말린 후 묵나물을 만들어 먹기도 하며 한방에서는 건위제· 강장제·이뇨제로 쓴다 임도(11:35) 우측의 시멘트 도로를 따라서 간다 도로로 올라가니 잘 조성된 묘지가 보인다 시멘트 도로를 버리고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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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목요일-어제와 같음- 201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기하게 바라 보았다. 사실 몇년동안 주위에서 모종을 해 주어서 이렇게 들여다 볼 기회가 없긴했다. 늘 반복되는 일상이며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는 편한 일상이 새삼 새롭게 느껴진다. 생명의 신비는 어제와 같지 않고 나이가 들어 갈 수록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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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서울 나들이... 201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무침과 집에서 담은 오이지무침에 마당에서 재배한 가지나물과 깻잎김치로... 점심은 아저씨께서 상암수산시장에서 사오신 산...같은 동네에서 아주 가까이 지내던 언니가 이제 환갑을 바라 보시네요. 세월은 어찌 그리도 잘 가는지... 예전에 복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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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8 04 한인의 날 축제 / 김치 아리랑 201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룻. 풋나물 무침에 新苔(신태). 미나리 김치 투박한 보시기에 끓는 장찌개. 실보다 가는 목숨이 타고난 福祿(복록)을. 가난한 자의 盛饌(성찬)을. 禱默(묵도)를 드리고 젓가락을 잡으니 혀에 가득한 자연의 쓰고도 향긋한 것이여. 경건의 봄의 말씀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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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 없어 외로웠던 어제, 부르지마슈..!! ( 다시보는 한강 3차...) 201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주나물, 토란대를 넣고 끓인 漁湯이 좋타구라? A~E,.... 고건 님의 입맛을 돌려야재. ㅋㅋㅋ 억지로라도 아침을 드시고, 즘심때엔 사진속의 코스가 정선~영월구간이니께 영월 "김삿갓 송어장" 으로 갑니다. 시방부터 사진은, 정선 가리왕산 멋진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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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밤 홀로 앉아서~(사랑 아주매 일기) 2008.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 깻잎순나물, 닭강정50g(115), 닭꼬치20g(19)=총 258 총 섭취 칼로리 1,106 칼로리 (오늘 한 운동의 종류, 시간, 양을 자세히 써 주세요.) 3:00~ 스트레칭 seateb arm curl 5kg 10*3 chost press 5kg 20*3 vertical fly 10kg 15*3 high lat pull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