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식용 흥부박 씨앗(7분) 2021.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부박 씨앗 나눔합니다. 청박을 몇년 키워서 식용했지만 흥부박이 개인적으론 더 맛있고 바가지 만들기도 좋고 예쁘네요. 박을 키우고 싶은데 모종 파는 곳이 잘 없어서 20분 거리에 가서 겨우 구해 심은 흥부박 입니다. 모종 한포기당 천원 씩에 구입...
-
"조건없이" 사랑하고,이해하고,배려하자 (11/29) 2007.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스께끼 파는 아저씨있다고 뻥을 쳤더니 그대로 믿은 민지 정상까지 잘간다.ㅋㅋ 뻥임을 안민지 더는 못간다며 얼음짱을 놓는...여름에 고국에 돌아온 남편과 꿈같은 시간들을 보내고 곳 다시 미국행 배를 탄다고 얼굴이라도 보고 가겠다고 연락이 왔다...
-
그동안 먹어왔던 음식들.......... 그리고 포항 벙개 ~ 2019.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를 파는곳에서 먹어봐도 그 맛이 안나오거든요. 그러니 벨기에에서 바로나온 저 맥주는 얼마나 맛이 있을까요... 아오 생각만해도 침이... 박꼬무님 아버님께서 하시는 정육점에서 가끔 안창살을 사서 먹곤 하는데... 제 음식 스승님이랄수 있는 분...
-
작년 하나여행사를 통해서 가본 베트남 [2편] 2010.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치는 바가지 상품가격이다. 여기에는 한국여행객들의 철없는 행동도 큰몫으로 작용을 햇다고한다. 제발 제발~~~~ 외국에가서 졸부처럼 굴지말고 자존심 좀 생각하자. 50만원 환전해서 25만원사용 했다면 나두 어지간 한놈이다. 그것도 인천공항왕복...
-
=투펏~˚º♡˚º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08.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나서보고 싶습니다 무화과도 먹고싶고.. 길가 좌판에 무화가 놓고 파는 그 할머니도 그립구여.. 내 어릴적 그 때.. 할머닌 박바가지에 무화과를 가득 담아서 곁에두고 파시곤 했었거든요 아~! 서경님들은 장날 모르실 수도 있겠구나.. 제가 사는 가까운...
-
나의 슬픈 풋사랑 이야기 201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바가지를 퍼다 놓고 무조건 마시라고 했다. 주는 대로 몇 사발 마시니 정신까지 몽롱해 지려는데, 주머니에서 종이 한 장을...상관없는 일로 여기던 나이였으니 별로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박 선배의 그 침통한 모습에 덩달아 심각해지지 않을 수...
-
[박C의 벤쿠버 정복] 9. 번외편 - 세계 배낭여행지 경험 및 정보 2011.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에서 파는 전갈 꼬치, 뱀 꼬치, 도마뱀 꼬치, 바퀴벌레 꼬치 등의 이색적인 음식 외에는 딱히 인상적이 었던게 없네요. 이국...다음 여행지는 무조건 이국적인 곳으로 가야겠다며 방문 했던 곳입니다. 제가 여행 다니던 도중에 쓰나미도 왔었고(전...
-
낙동정맥 제8구간 임도삼거리에서 황장재까지 산행 후기 201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망이다. 이제 박짐고개가 멀지 않은 곳에 도착해 안부라 생각되는 곳에 잠시 서성인다. 혹시나 무슨 이름이나 있는 안부가...등로를 내려가니 금새 박짐고개 임도에 도착한다. 바가지를 다듬어 파는 사람들이 만아 붙여진 이름이라는 박짐고개는 그 아래...
-
식용박반송이나눔 202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종파는곳에서 2포기사다 심어 첫째 맺은걸 늙혔읍니다 근데 타고보니 박이 너무얇아 바가지는 못하고 채종만했읍니다 15분께드림. 우표470원짜리. 씨봉지. 닉네임. 꼭요 취소하실분은 취소글 올려주심 다른분에게 나눔됩니다
-
재미교포 신은미와 북한에 발자국을 남긴 사람들 사진 201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 , 바가지를 덮어쓰고 있는 북한군의 모습이 촌스럽다. 북한군은 쌀이 부족해서 점심으로 강냉이죽에다가 무우말랭이 반찬 먹었고 남한 헌병은 점심으로 회덮밥에다가 곰탕 한그릇 국말아 먹고 디저트로 인삼 액기스 한병먹었는지 자세가 다르다.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