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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장화 100% 활용하기~~ ^*^ 201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살이의 필수품 장화.... 발목이 찢어져 버릴까 하던 장화를 오려서 신었습니다...괜찮죠? ㅎㅎ 클레마티스 덩굴망에 조롱박과 여주가 주인행세를 합니다... ^^ 탑세기님이 주신 댑싸리가 잘 자라고 있어요~~ ^*^ 뜨거운 햇살 아래 고추도 잘 마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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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장화 재고정리 합니다 201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실분 주소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활동하기 편하게 밑창에 스파이크가 박혀 있어 미끄럼방지에 좋으며 짧은 발목장화이므로 쉽고 벗기에 편한장점이 있습니다 제품: 부시맨 장화 길이 : 29cm . 중량 : 800g 싸이즈 : 260~265 , 270~275 두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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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山上에서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 23. 일요일. 고향* 뒷산 욱굴산과 신안재에 올랐다. 적설(積雪)로 뒤덮인 산길은 미끄러웠으며 숨이 벅찼다. 장화를 신어서 발목은 눈에 빠지지는 않았으나 발은 시렸다. 추위로 얼굴이 부풀어 오르며 귀도 얼얼거렸다. 임산로가 없기에 보행이 용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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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으로 만든 장화 대용 발토시 2011.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10조각이 나옵니다. 참고로 모델은 제가 아니고 우리 큰 애입니다. -.-; 위의 오른쪽 사진은 장화를 신고 찍은 모습입니다. 장화가 운동화처럼 생겨서 발목까지만 오기때문에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양말이나 바지 아랫부리는 다 젖겠더라구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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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사냥 장화 260~265 까지 201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 장화와는 틀리게 보온력이 최고입니다 머라 표현이 안되는데 안쪽에 메모리폼 천으로 되어있으면서 발목은 잡아주고 발목부터는 이반 장화처럼 되어서 옷도 안으로 너어 입을 수도있고 위쪽에는 쪼을수도 있어요 뒤꿈치가 절대 안올라 오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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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창조문학신문사 수필부문 신인문학상 당선:다시 피는 서당-송하라 /기사 제공:창조문학신문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0URL 복사 다시 피는 서당 송하라 생기가 넘치는 꽃무늬 가득한 바지를 입고 바지 끝단을 감싸서 양말의 발목 안으로 넣은 다음 고무장화를 신었다. 콧대와 볼을 감싸 햇빛이 차단되도록 마스크를 착용한 후 팔도 가려줄 것 같은 챙이 넓은 밀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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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내려가던 장화 2011.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집어 슬리퍼처럼 신고 놀던 나와 춘식이는 미꾸리 새끼들을 잡다 말고 넋을 놓고 반장화를 바라보고 있었다. 지만이가 신은 반장화는 발목까지만 올라가는 미니 장화로 똑따기 단추 두엇이 개구리 눈알처럼 박혀있었다. “지만아! 나도 한번 신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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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샀그등요? 2010.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낚지다리꽃을 찍을겸..장화도 신어볼겸... 습지에 들어가긴 딱이네요? 물도 안들어가고 모기떼 한테 발목도 안물리고... 흙물탕에서 장화가 이물질이 많이 묻어도 집에 들어오기전 공동 수돗물 호수로 쓱쓱 씻으니 깨끗이 집에 들어올 수 있어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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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목 장화를 벗겨줘 201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은 점점 더 달아오르고, 신경이 더더욱 예민해진다 순간 나도 모르게 소리를 버럭 지르며 발버둥을 쳤다. "이 발목 장화를 벗겨줘" 아! 나는 딸을 나무랄 자격이 없다 김령님 작품을 읽고 주제넘게 위 처럼 고쳐 보았습니다. 양해하시고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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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대비 ~ ☔️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났구요~😁 요 팥빙수 떡을보니~ 떡 도시락 자주 준비하는 세아이영식님 생칵도 나네요~🤭 이제 장마 대비 장화(?)사러 갑니다~ 레인부츠 보다 장화가 익숙해요~🤗 매우 가볍고 발은 편하나 과한~~ 키 높이 때문에 까딱하면 발목을 잃어버릴듯한... 나는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