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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듯 움직이고 노래하듯 말하자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운 잃지 않도록 우리 노력하자. 알았지? 춤추듯 움직이고 노래하듯 말하며 살자. 알았지? 2023.4.27 반찬 만들기 김옥춘 반찬...맛은 명품이 아니지만 정성만은 명품이니 내 맘에 아름다운 밥상이 되었어요. 반찬을 만들고 갓 지은 밥을 퍼서 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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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행복편지-행복한 밥상/노래-꿈꾸는 세상 201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 나가보니 반가운 법우님들 모습이 보입니다. 빗님이 오락가락 하니 야외에서 점심 먹기는 여의치 않을 듯 연화당에 밥상 펼쳐지고 법우님들 가져온 음식들이 차려집니다. 이 음식들을 준비하느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수고하셨을 법우님들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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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6회 마산가곡부르기 "밥상노래" 201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66회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밥상노래" 열무꽃 (59.♡.210.154) 4 1753 2010.09.01 09:29 일시 : 2010년 9월 17일 (3째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마산어시장 건너 성미 (246-6490) 회비 : 만 원 프 로 그 램 (지도 장기홍/ 피아노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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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숙의 어부의 노래 ㅡ 김희진.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부의 노래 시,이형탁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 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 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던 그곳 아 ㅡ 저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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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이영미의 평화밥상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으로 펴내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는 작가님을 닮은 맑고 청초한 글들이 가득 담겨있었는데요, 그 아름다운 표현을 다같이 노래부르듯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점심 때쯤 손님이 오시기로 해서 밥상에 올릴 푸성귀를 찾아 소쿠리와 칼을 들고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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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노래가 좋아!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고마워 >> 노랫말이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것 같고... 밥상 기도문에서 본 듯 한.. 온 생명 곱게 어울려... 좀 진부한 것은...실제이기에 맘에 든다라고 하더라고요. 도둥실은 노래짓기 하는 중 갈등이 있기도 했어요. 그 상황을 마음을 열고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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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6회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밥상노래" 2010.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곡) 가을이 와서야 (장장식 시 이안삼 곡)/ 테너 이종우 밥상 (백창우 시 곡) 꽁당보리밥 (프랑스 민요) 추석 (이화이 시...시 정덕기 곡)/ 소프라노 조민홍 떡노래 (전래동요) 냉면 (미국 학생의 노래) 어부의 노래 (이형탁 시 곡) 우리 사랑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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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1월2주 겨울 새밥상 차리기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으로 갑니다 - - 오랜만에 만나는 숲은 따뜻한 햇살, 파란 하늘, 시원한 공기가 아름다웠지요☺️ - - 숲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래도 힘껏부르고 선서까지! 우리는 숲사랑단✌️ 가르쳐주시는대로 종이컵에 씨앗과 말린과일열매를 담아봅니다 자리잡고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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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밥상 공동체 느낀점 133편 "실물로 본 중에 최고"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리피스를 입고 무대로 올라가셔서는 신라의 달밤을 부르시면서 연실 에밀스를 보시며 손을 흔들고 이가 다 보이도록 웃으며 노래를 부르시는데 히야~세상이 다 하얗고 우와~무대쪽 천변이 다 보라보라로 변했어요. 무슨 말씀을 하셨드라? 밥상공동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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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확천금의 꿈을 노래하다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다. 노랫말이 웃음을 자아내는 '만요(漫謠)'에 해당하는 이 노래는 '눈물 젖은 두만강'으로 유명한 김정구와 '연락선은 떠난다...부른 것이다. 남편 역의 김정구와 아내 역의 장세정은 밥상 앞에서 100만원이 생기면 뭘 할지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