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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없다고하면 불쌍해보이잖아요 !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서 하루밤을 보내고 일찍깨서 이러저런 애기를 나누는데 옆 환자와 의사의 대화가 귀에 쏙 들어온다 의사:보호자는 서류에 쓰신 분이 오시는거 맞죠 ? 환자 :아니요 ㆍ보호자 없습니다 ㆍ 의사 : 아니 ~여기 쓰셨잖아요 환자:가짜로 쓴겁니다 보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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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 조명섭가수님의 어록> (업그레이드) 177개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15 언제나 꽃은 피고 지고 계절을 타지만 우리는 영원히 지지 않는 꽃 116 우리 마음에 따라 인생은 젊어지는 것이다 117 철학은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마음의 양식과도 같다 118 도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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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돌리미티 트레킹 다섯째날 트레치메 2024.6.27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방울이 간간히 뿌려주니 내려가는 길이 훨씬 수월하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다~~ 제일 멋진 사직인것 같다 꽃과 트레치메 돌로 이니셜을 써 놓은 모습들' 저 구불 구불 길로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다. 넘어 넘어 정상이다. 이제 또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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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쁘게 피었네요 씨 받으로 다시 가야 겠어용 아침에 퇴근을 해 보니 방울 토마토도 예쁜 지인 아우가 선물로 보내왔네요 방울이도 달고 맛나요^^ 아흐 오늘 복받은 날입니다^^ 이렇게 퇴근한 오늘도 바쁘게 바쁘게 일상을 즐긴 하루 입니다^^ 딸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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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기록(3)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하루도 시간이 후루룩 지나버렸네요 요 며칠 겨울왕국 같은 추위로 수족냉증인간인 저로써는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은 생각보다 따뜻해서 다행입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옹 이번주가 갑자기 추워져서 급하게 패딩 꺼냈습니다 아직 가을옷도 다 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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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하루를 어느 집에서 보내겠습니까?” 요정의 말이 끝나자마자 절반의 사람들이 우루루 집 위로 미풍이 불고, 새소리가 가득하고, 꽃들이 만발한 첫 번째 집으로 달려갔고, 또 남은 절반의 사람들은 음악을 들으면서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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顯忠日현충일에 관련한 詩시 / 국립 서울 현충원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 하루도 우리의 뇌리에서 잊혀 진 적이 없습니다. 불멸이시여 충혼이시여 영웅이시여 이제 편히 잠드소서. 22. 옥토 – 김연웅 - 60회 현충일 추념시 그 때의 유월, 아지랑이 환영 속에 당신의 뒷 모습 무엇 하나 남기지 않은, 남길 수 없었던 지옥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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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0 수/3일차] 왠지 예감이 좋습니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인 자세를 가진 동료들과 한 달 동안 가까이서 교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실습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비전과 이루고 싶은 꿈을 소개하고 선생님들과 동료들의 진심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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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일 출석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것은 먼저 가버렸어요.😭😭 웬만한것은 동네마트안가고 옥상마트에서 공수한답니다. 횐님들!!! 오늘 하루도 건~~행~~~!! 아삭이와 청양,그리고 방울이 가지 세포기. 한포기 더심었으면 싸(4)가지인데,ㅋㅋ 여름상추.빈 곳은 쪽파,대파를 심으려구요.땅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