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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구노동자문화예술대전'에서 수상하신 네 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위원장(전국자동차노련 대구시 버스노동조합). 이동양 (사)한국 서도협회 공동회장. 김덕수 대구 연예 예술인협회 사무처장. 이호규 대구 사진 작가협회 부지회장. 도병재 대구 미술가협회 회장 직무대행. 방종현 대구 문인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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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역사 2023년 11월 18일 토요일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5년 소련수뇌 일행, 인도 방문 ▶1954년 한미상호방위조약 발효 ▶1952년 작가 프루스트 사망 ▶1952년 국어학자 일사 방종현 사망 ▶1952년 프랑스 시인 폴 엘뤼아르 작고 ▶1951년 여객선 남해호 진도앞바다서 침몰. 70명 사망 ▶1943년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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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고의 고전 훈민정음 해례본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지학자인 송석하에게 모사본을 만들게 했고, 일부 전문가들에게만 기본 연구를 하게 했다. 당시 모사본을 얻어본 홍기문과 방종현은 해례 부분을 번역하여 조선일보에 1940년 7월 30일부터 5회에 걸쳐 연재하였는데, 연재가 끝난 지 열흘 뒤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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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차 "시가 흐르는 수성못" 시화전 7월18일 오후5시부터 7월 27일 오후 5시까지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 박숙이 수성못 걷다 31 박윤배 캄캄 32 박주영 신천둔치에서 33 박철언 오늘이 좋아, 그래도 34 박해리 운문에 들다 35 방종현 수성못 8경 36 설준원 동백꽃 37 성군경 고래은하에서 38 손경찬 저녁노을 39 신승원 화려한 수성 40 심교섭 신천의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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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문협 연혁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종근, 이전호부회장님, 이해리사무국장님, 김인강 재무국장님, 김종환, 신승원 감사님, 황영숙, 정하해 편집위원님, 방종현 홍보위원님께 큰 박수 한 번 보내 주십시오. 앞으로 수성문협 카톡방에 많은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뜻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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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고]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 최초 복간의 의미, 10문 10답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처음에 송석하 서지학자에게 모사본을 만들게 하고 그 모사본을 전문가들에게 연구하게 했다. 최초 연구자인 홍기문, 방종현, 최현배 선생도 그 모사본으로 연구를 했고 해방 후 두 차례 영인 때도 본인이 직접 인쇄소에 나와 인쇄를 주관했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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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집 제19호 작품 제출 현황 2023년(달구벌수필문학회)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한 자유의 가치 6 문병달 오일 시장의 애환 심의를 만나다 7 류재홍 할머니 8 전호준 촌놈 생일날의 기억 착각의 자유 9 방종현 장마당 대학 생활 체험기 10 이수영 난전 가는 길 사랑합니다 11 김규인 계단 12 김정호 사람다운 사람 13 이영순 빨랫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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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펜문학』제23호 원고 접수 현황(9월 30일 현재)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45.장혜랑 / 강경 바다(시) 46.남명희 / 장대비(시) 47.곽명옥 / 시험(동시) 48.한선향 / 쪼그라든 탱자처럼(시) 49.방종현 / 대구, 군위를 품다(수필) 50.성영희 / 모시 적삼 (시) 51.최애란 / 구름을 열면 내가 보였다(시) 52.김정숙 / 가을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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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돌아보는 일본인 언어학자 - 오구라 신페이(小倉進平, 1882-1944)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이 그러한 차원에서 언급될 수 있다. 이 시기에도 한국어에 대한 조사·연구를 꾸준히 지속하면서 이희승(1896-1989)·방종현(1905-1952)·이숭녕(1908-1994)·김형규(1911-1996)·김사엽(1912-1992) 등의 국어학자를 배출하였다. 1927년에는 ‘鄕歌及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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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부문18명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도노(學到老) 8 김혜숙 수필 할머니와 박나물의 추억 9 노정희 수필 꽃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10 박명희 수필 오동나무 11 방종현 수필 수작(酬酌)부리기 12 은종일 수필 길을 보다 13 이기창 수필 음악의 신비 14 이길영 수필 담 안에서 15 이동민 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