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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제 이야기를 듣지 않는 거죠?…연예인 봉사활동 단체 [따사모]가 목소리를 낸 이유 201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까요? 배우 원기준 어른들의 전쟁으로 인해서 이 아이들이 피해를 본다는 게 너무나 이건 불합리하다.. 왜냐하면 어른들은 서로의 이념이나 이런 게 다르기 때문에 싸우기라도 하지만 그 속에 아이들은 정말 무슨 죄가 있겠냐 이런 생각이 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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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정모후기 200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배우랑 같아서 기억난다 정재영이 멋지게 나왔거든 ㅎㅎ 21살 꽃다운 나이다. 역시 풋풋한 젊음이 베어 나오더군 나두 저때가 있었나? -_- 유대준 21 광고홍보 미안하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리 ㅎㅎ 광고홍보 선배 찾더니 잠깐 왔다가구 얼굴은 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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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거든 산으로 가라 - 산 사람 그리고 인생을 만나는 행복한 산책 201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전문지인 월간 'MOUNTAIN' 기자로 가장 오래 일했다. 2005년 여름 초등학교 5학년, 3학년인 두 딸과 떠난 캠핑 여행을 '아이들은 길 위에서 자란다'라는 책으로 펴낸 뒤 직장을 그만 두었다. 앞으로는 '살림 잘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꿈을 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