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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 허민 201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덧 4월 마지막 날이 되었네 마무리 잘하고 희망이 넘치는 5월이 되길 바래....^&^ 못하는 연주곡 또 올려봅니다. 백마강11. 4. 29.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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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요 트롯노래 참석자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훈아 3 꽃을든 남자/최석준 2 담곡님 3 잠실윤정님 ₩ 1 이야/린 2 애정의 조건/최유나 3 당신께만/이은하 4 맨톨님 1 백마강 /허민 2 뿐이고/박구윤 3 둥지/남진 5 제인에어님 ₩ 1 아마다미아/문주란 2 추억으로 가는당신/주현미 3 떠날때는 말없이/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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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런 홍화 소심 / 허민 '백마강' 201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년전에 여린 두 촉을 구입하여 애배중. 올 여름 물폭탄 세례속에,몇 촉 잃어 버리고, 근근히 목숨 보존한 A급 홍화 소심입니다.엽성이 전혀 다른(중수엽) 같은 만개된 소심이 판매 싸이트에,꽃대 물고,엄청난 고가에 돌아 다니니,유감스럽게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