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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 FC MB 봄나들이’ (5/4~5/5) > 옥샘이 홈페이지에 올린 글 2008.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비빔밥이라 딱 어울리겠습디다. 한편, 몇은 감자밭에 들어 풀을 맵니다. 지훈이랑 현인, 정훈이가 있었던가요. 진선이넨가가...적상추 청상추 아욱 쑥갓 시금치 열무 백옥무들을 솎고 부추도 잘라내고 돌나물도 뜯었지요. 간장집 뒤란 백합나무 아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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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는데-강인수 2020.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핸드백을 들고 내려왔다. “박 사장! 모레가 추석이니 나 경주 아들집에 좀 갔다 와야겠어. 한 이레쯤 있을라 카는데, 집 잘 봐 주소.” 했다. “아, 그래요. 할머니 멋쟁이이시네요.” “뭐, 멋쟁이라고?”하며 미소지었다. 박수열은 할머니가 웃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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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공부 2011.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선생님과 학생들을 밐팅시키고 왔습니다. 아주 즐거운 분위기 였습니다. 그리고 심심해서리~~~ 산야초 효능 모음집 / 이황의 심신건강법 활인심방 호흡기관에 좋은 식품 식품명 영양과 효능 특성과 이용 달맞이꽃 종자유 일반 식용유에는 거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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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안내] 낮추고 사는 즐거움 ㅡ 조화순 글모음 200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밥, 부추부침개, 머위들깨탕 같은 것을 대접했다. 겨울에는 산나물을 캐서 말렸다가 해먹는 나물비빔밥이 별미였다. 호박전은 손이 많이 가기는 하지만 노란 늙은 호박을 갈아 야채를 잘게 썰어 놓은 다음 달걀을 풀고, 밀가루 반죽을 해서 손바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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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우리 가족 기운 나는 보양식 201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이 백 가지 보약보다 더 좋은 효능을 보일 수 있다. 정성이 담긴 음식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선식치후약치(先食治後藥治)’라는 말이 있다. ‘먼저 음식으로 치료하고 나중에 약으로 치료하라’는 뜻이다. 우리 몸은 음식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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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의 숙제 200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로 부추를 송송 썰어서 쓰지만 궁중에서는 오이 자투리를 절여서 다진 것을 넣어 담갔다. 깻잎김치: 깻잎 김치는 소금물에 깻잎을 2~3일 정도 담가 삭힌 후 양념 소를 따로 만들어 깻잎에 얹으면서 켜켜로 담아 익힌, 향이 좋은 별미 김치이다. 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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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요리 1820가지 2007.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o: 백선생님 Subject: 채소요리 1820가지 From: 素泉 李春鶴 ♣ 채소요리 1820가지 ♣ - 김치 칼국수 - 가자미 표고버섯찜 - 가자미버섯스테이크 - 가죽장아찌 - 가지 라유냉채 겉절이 - 가지 토마토오일 스파게티 - 가지간장초절임 - 가지고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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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추억이 녹아있는 주말농장 2008.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가고 부추도 푸르름을 보탠다. 그 너머 시금치는 이 겨낸 겨울을 자랑하듯 탐스런 몸매를 뽐낸다. 4월의 씨앗들은 엄청난 힘을 내보인다. 연약한 새싹들이 손바닥만한 흙더미를 들고 일어나 기세좋게 고개를 내미는 역동적인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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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쌈밥 200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백대하증, 신경통이 있는 이들은 더덕가루를 먹으면 미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덕을 부드럽게 가루를 내서 하루 2~3번 따뜻한 술에 타서 먹거나 썰어서 하루 두 번 물에 달여 먹으면 산모가 산후에 젖을 잘 나오게 하는 효과도 있어 더덕을 토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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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서천 고속도로로 2009.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물 비빔밥이 생각난다. KBS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먹어야 할 10대 건강음식... 마늘(암예방), 보리(정력 증강), 콩(당뇨병 예방), 부추(활성 산소 해독), 김(시력보호), 고등어(심장병 예방), 호도(노화 방지), 달걀(두뇌 개발), 풋고추(면역 강화), 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