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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 2. (p.s-신화의별님' '*) 200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ㅡ "아 따거!" 미간에 주름까지 잡아가며 뭔가를 열심히 써내려가던 민우가 고개를 든다. "아씨..문정혁 살살 좀 써라 엉?" 하며 어깨를 살짝 밀었는데....... 정말 살짝 밀엇는데...........................................정혁이 쓰러진다....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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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쉬한 별님은 싸가지꺼?!* 。∥ <<1>> 2005.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건은 이러하다..내가 소개팅 자리를 주선해 주었는데.. 거기에 돼랑이가 나왔다는 그것...그것때문에 삐진 정유지...아씨..진짜.. "야..내가 그런게 아니라..우리 ..별우..채별우가 .." "괜히 별우 핑계대지마..힝....내가 얼마나 무서웠다구~~ㅜ.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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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께 빌어봐~★ ☆별둘☆ 200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우씨.. 추워라.. " "이씨.. 넘하다.. 이 겨울에.. 복도에 나가라니.. 넘해... " 징~~징~~~징~~~~<- 폰진동소리..;;; "아씨.. 언넘이야?? -_-;;" "야.. 너머야?? 누군데.. 세현오빠 전화를 받어!!! 이뇬아.." "너먼데 첨부터 반말이야??" "그건 니가 알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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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별님 방긋~~^^ 2020.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의 즐거운 시간 이끌어주시는 소별님과 추억여행합니다. 오늘은 어느곳으로 여행 떠날까요?^^ 영조 - 아카시아 향기 오복 - 풀잎같은 여자 윤명운 - 태양아씨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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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저도 질문할게요^-^ 꼭 보세요 파란별님.. 200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분만 얼굴이 부었더군요.. 정말 미안하고 공을 찬 아이가 원망스러웠지만 그 친구가 맞자마자 바로 하는말.. "어떤 새끼야? 아씨.. xxx" 제가 "괜찮아? 안 아퍼? 안경 벗어봐. 한경 휘었나봐.. 정말 괜찮아?" 바로 이어서 말하더군요.. "이딴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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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월 아씨가 이젠 아줌마로 거듭났시요.^^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랬던 용월 아씨가... 아가도 많이 크고 별님 닮은 꽃을 피우네요.. 요거이는 상사화님께서 몸살이를 위햐 '툭'꺽어 준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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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아씨 방송 캡쳐 왜 안올라오나요?ㅡ.ㅡ;;;; 200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리네얼음별님하고 초록빛바다님이 예전에는 아씨방송 끝나자마자 캡쳐랑 동영상 올려주시더니... 이번주는 썰렁하네요~~~~(ㅡ,ㅡ;; 두분의 캡쳐자료랑 동영상 기다리는 회원들이 있다는거 기억해주셈~~~~~~~^^; 아씨 자료를 잘 맹그러서 올려주시던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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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별님 구함^^ 2011.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오면 어떠리 어차피 배리는데... 혹, 1박 하실분 깔고 베고 덮을 정도로 가뱌웁게 준비해 오세염. 보태어 싱그러운 아씨 대대적으로 환영이고요 ㅎㅎ 참고로 우리 여토 소모임 번개출좁니다. 이무기들... 7짜 조사도 있는 반면 생선한마리로 충분한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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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에게 물어봐!(1) 200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시라시라시라-_-++ 저걸 밟아죽여 삶아먹어??????? 미안미안^-^* 우린 쌍둥이다、 1초차이로 내가 동생이지만.. 앗!!!!!!!!!! 아씨 ㅠ_ㅠ "아푸잖아.어떤 놈이야!!!!" 시내걸어가다 재수업게 치고가는 어떤 죽일놈-_-+++ "야! 나라고 나! 왜 불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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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기쁨반 민속놀이 (●'◡'●) 202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아한 아씨들이 근사한 병풍 앞에 서보았어요~💜 기쁨이들의 첫 시간은 세배하기!! 선생님과 절 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마리아 유치원의 최고 어른이신 수녀님께 절을 올리고 선물도 받았어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온슬이의 개구리절....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