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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병원 다녀옴요~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하는건 맞지만 이상하게 한쪽만 계속 윙크를 하고 깜빡이지 않을 때도 한쪽 눈이 반쯤 내려 앉았다고... 퇴근해서 밥이를 살펴 보니 그렇게 걱정할만큼은 아니더라구요 병원 가는 것도 번거롭기도 하고... 해서 그냥 더 지켜보기로 결정했죠 토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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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첫끼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어제 수술후 금식 오늘은 병원 밥 먹습니다 당연 죽이지요 근데 잘안넘어가요 그래도 조금 먹었어요 흰죽 진짜 맛없어요 ㅋㅋ다른 반찬은 안먹어음 그랬더니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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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병원을 가는게 직빵입니다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보다 호전이 되지 않아서 오늘 아침에 출근했다가 그냥 2시간 일하고 바로 6시간 연차 때려버리고 집 와서 밥 먹고 병원으로 갔네요 병원으로가서 증상말하고 처방받는게 제일 직빵인것 같습니다 오늘 약 딱 점심, 저녁 이렇게만 먹었는데 효과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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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타령에 엠블런스가 왔다갔다 .... 강아지는 왜 토할까 ??? ...항상 외국사이트...돈을 빼가는 느낌이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아지는 왜 토할까 ??? ...항상 외국사이트...돈을 빼가는 느낌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개판인듯 싶습니다. 병원타령을 하더니 저녁에 밥먹은것을 나의 애견이 토하였습니다. 약소리가 나고 캘리포니아 치과 의사새끼 소리가 들리고 하더니 그리고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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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461일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 461일 신문사 출판부 임시직으로 밥 먹고 살던 서른한 살, 월요일 새벽 6시 20분 대전발 열차로 영등포 도착 신호등 건너 여의도 시내버스 갈아탔다가 다시 금요일 밤차로 돌아와 3박 4일 보내고 또 새벽을 서두르던 동가식서가숙 쳇바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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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병원 이야기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우고 유연성을 기르는 기구 등도 비치하여 환자 스스로 적합한 기구를 선택하여 몸을 가꾸는데 지장없게 하였다. 식사도 병원밥의 맛없는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영양사의 지도 아래 솜씨 좋은 조리사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하여 직접조리하여 위생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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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한공기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느긋하게 먹고 블래꺼피 향을 맡으며면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2월 한달은 휴식시간이 될거같다 그동안 못다한 내자신 관리와 일들을 하면서 장고의 시간을 갖자 밥먹다가 ... 병원에나 가야겠다 몸살기 같은 작은 통증이 몰려와서... 202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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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없는 밥도 있어요ㅡ.ㅡ;;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상시 간을 좀 세게해서 먹는편인지?? 짜게 먹는 편도 아닌데 간이 하나도 안맞아서 맛없다 느껴지는것 같아요 병원 밥이랑 집 밥 간은 다른가봐요ㅋ 김이랑 친정엄마가 해준 밑반찬 아니였음 밥 먹을때마다 힘들었을것같아요 누구든지 아프지마시구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