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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었던 우리 가족 최고의 파티◈ 목동 토다이, 전통 생화 돌상, 신상 퓨전 한복, 상영후 제작의뢰 빗발친 성장동영상(성장동영상 제작 팁 있어요!) 2010.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망설였었어요. 일단 목동이 일방통행길이라 초행길이신 분들한테는 여간 찾기 어려운게 아니었고, 전철역에서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하지만 힘들게 찾아오신 분들이 음식을 맛보시고는 굿~~을 외쳐주셨던 고마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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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오산 나머지 공부 2016.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마지막 담금질산행인 강북오산을 급한 일로 빼먹은 후 몸도 마음도 편치않던 차에 단톡방에 만득이님과 고희숙님 두분이 진행하신다길래 급동참하기로 결정한다 여차저차하여 고희숙님은 못오시고 만득이님과 10시에 공릉역에서 만나기로....30분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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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간 북미 지역 캠핑카 여행 - (알래스카,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 포테이지 빙하)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어회가 그리 좋은 느낌이 아니라고 한다. 아마 한국과 미국 생선의 질이 다른 모양이다. 이것으로 알래스카 생선회는 졸업...나의 신념과 이동시간 5시간 30분 동안 아름다운 프린스 윌리암 사운드 경치를 즐기고 또 비싼 개스비도 절약하는 일석 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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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역사를 함께한 송년회 201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시상식 마지막을 장식한 올해의 모놀대상의 김사랑님의 행진까지 웃음과 웃음은 서로 서로 얼굴을 모르는듯 또 보고 또 보고 그렇듯 다시 웃는다. 목동파의 써니의 무대에서는 그저 나이는 숫자일뿐이라는 할머니(?)들의 애교있는 항변이 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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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니산에서~~★ 2009.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지네요`~ 보고 또 보고~~ 콜사임님 조심하세요~~ 잠시 숨고르기하며~~ 이제 먹구름은 완저히 걷히고 햇살이 간간히 대지를 비추니 자연이 더 빛을 냅니다.. 야호~~ 함허동천이 가까워 집니다~~ 감꽃언니 한 컷 더 잡고`~ 내리막 계단길 전에 잡시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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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을 다녀와서 2007.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계를 보고 또 보고 가슴은 두근반 세근반 몽실인따블 ㅋㅋ 한걸음 한걸음 마음이 더 앞서고 바쁘다 바삐가니 벌써 많은님들 도착하셨다 아직 15분전인데 처음 만난님은 경로기님 가족 덕용님 산적님 아~~반갑다 ㅎㅎ 아침을 거른탓에 샌드위치 사러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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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外] 드라마 보면서 나 혼자만 밀었던 마이너 커플 1탄 2012.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분을 보고또보고방에 정리할까 하는데 일단 대충 왜 내가 이 둘을 미느냐를 밝히기 위해 간단하게 요약정리를 하겠습니다. 당시 덕만이는 공주신분이지만 그걸 모른채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자랐고 문노를 찾기위해 서라벌로 왔었던 상태 보종은 미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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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서브노트에 관한 내용입니다. 2008.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했기 때문에, 완전 여기저기 별표시에, 형광펜에- 아주 난리였습니다. 삼수 때, 뭔가 '새롭게' 마음을 다잡으며 시작하기엔, 이미 책이 너무 '헌 것'처럼 느껴졌구요. 2. 월화 직강을 들으면서 학원 자습실에서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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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백두대간 삼수령에서 장암재로 탈출한 산행 후기 2008.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다. 보고 또 보고 언제 봐도 이국적인 모습의 매봉산 천의봉과 풍력 발전기들 그리고 고랭지 채소밭 원경 그래도 다행인 것은 천상의 풍경화를 불려 놓은 눈과 바람의 조화가 눈을 즐겁게 만들고 지난 회차 올랐던 매봉산 천의봉과 풍력 발전기가 저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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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가족 출조 이야기..^^ 201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를보고 또보고 이누무 찌는 요지부동 ㅋㅋㅋㅋ 옆에선 연실 걸어내시고 으메 죽갔는거....ㅎㅎㅎㅎㅎ 지루 하셨는지 부모님 천막들어가셔서 나오시질 않네요 슬쩍 가보니 ㅋㅋㅋㅋ 주무시네요 ㅎㅎㅎㅎㅎ 오전엔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