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다시 읽는 경전의 말씀 (175) 보름달이 하늘에 떠서 장애 없이 세상을 비추는 것처럼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읽는 경전의 말씀 (175) 보름달이 하늘에 떠서 장애 없이 세상을 비추는 것처럼 보름달이 하늘에 떠서 장애 없이 세상을 비추는 것처럼 몸이나 마음에 장애되는 일이 없이 고요하고 밝은 지혜가 있으면 내가 세상을 밝혀 주는 달과 같으리라. - 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보름달의 향연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물에 21시43분 만조 타임으로 조건이 아조 좋으나 북서풍이 쎄리불고 7시50분 포인트에서 장비 펼치자마자 커다란 보름달이 떠 오르네요. 예보보다 바람이 더 쎄어 바람 의지되는 곳에 자리하였는데도 간혹 라인이 날립니다. 보름달의 첫 볼락입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보름달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름달을 보며 https://blog.naver.com/hoperoad-fop/223432976929 보름달 어제오늘 기분이 별로였다 보름은 지났지만 다시 달 사진을 본다 달아~달아~ 무슨 달~ 보름달 친구가 얼마 ... blog.naver.com
-
좋은 글 장마에 7월에 피는 꽃 1,600원짜리 편의점보름달케이크 순대라면 짜장떡볶이 쓰레기 줍기 베란다정원카페 커피 맛집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샘물 김옥춘 퐁퐁퐁 졸졸졸 나 어렸을 땐 아침에 일어나면 퐁퐁 솟는 샘물 아래로 세수하러 갔었지 내 어머니의 빨래터였지 나 어렸을 땐 내 어머니 동이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보름달] 박상은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름달] 박상은 유난히도 밝게 비추고 있어 하늘을 쳐다보니 아직 덜 여문 사과처럼 한쪽이 차지 않아 서운 한 밤 산책길 걷다가 벤치에 앉아 뻐꾹새 울음소리 들으며 사색에 젖는다 이리 해도 되나 원만도 섞어가면서 포기 못하는 개미의 삶이 어떤 이의...
-
꽃이 만개하는 5월의 보름달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달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플라워문이였대요 꽃이 만개하는 5월의 보름달 군대에 있는 지인이 달 예쁘다고 해서 봤는데 진짜 예쁘더라구요 어제의 달이지만 이거 보고 힘내요!!! 오늘은 금요일이니깐!!! 한주간도 너무 고생했어요 안녕❤️❤️❤️
-
저 보름달이 왜 외롭게 보이지?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일까? 저 보름달이 왜 외롭게 보이지? 저 산 위에 걸린 달이 보름인데 왜 저리 외롭게 보일까? 곳곳에 비추어진 가로등 때문일까? 아니야, 아무도 쳐다보아 주지 않아서야. 그것도 아니야. 사실은 내가 외로워서지. 그런데 나는 왜 외로울까? 메마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