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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주를 마시면서 2009.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른다고 했더니, 술 회사에 다니면서 그것도 모르냐고 면박을 준다. 세 가지 색깔의 띠가 둘러져 있어 보기에도 좋고 도수도 그리 높지 않아 마시기도 편하니까 잘 활용해보라는 것이다. 이병우 (보해양조 홍보이사) 제조방법은 먼저 소주와 복분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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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술, 순한 술 많이 찾는다 200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췄다. 보해(전남), 하이트21(전북), 금복주(경북), 무학(경남) 등 지방 소주업체들도 이같은 움직임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두산은 아예 녹차잎을 우려내 만든 22도 '산'(山) 소주를 개발하고 건강 바람에 불을 붙였다. 국내 소주시장은 지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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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정보 2009.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코올 도수 확인하니 19.5도 헉..... 호주 산이라 부드러울 줄 알았는데...ㅜㅜ 완전 망쳤어요. 이건 키핑했다가 회떠서 먹을...6병 언제 다 먹는데 ㅠㅠ 그냥 복분자 살껄~ 보해 복분자 요즘 이거에 푹 빠졌어요. 시원하게 마시면 달달하니 홀짝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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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술? 몸에도 좋아 2005.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부하다. 보해 복분자주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와인경진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365㎖ 한 병이 5500원선. 강원도 평창 머루주도 요즘 노인들이 좋아할 만한 과실주이다. 복분자술의 인기에 힘입어 요즘 판매가 잘 되고 있다. 색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