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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볼음에 황토흙집 오픈 2005.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음보건진료소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마 반가운 얼굴 보고싶은 사림들을 많이 만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강화 외포리에서 1시간 30분 달려가면 (배편) 볼음도라는곳에 황토 흙집 팬션을 짓었답니다. 일상을 벗어나 조용히 쉬고싶을때 한번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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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이 쓴 여행서적~~인천테마여행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문도, 볼음도 /이동미 물놀이하다 낮잠 자고, 물 빠지면 조개 잡고~ 4. 파도와 바람과 물새를 벗 삼은 바닷가 걷기 여행 /양영훈 승봉도의 꿈결처럼 아름다운 바닷길을 거닐다! 5. 산행과 해수욕과 삼림욕까지, 일석삼조의 덕적도 섬 기행 /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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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9일. 강화나들길9코스(교동도 1코스/ 다음새길), 나들길 10코스(교동도 2코스/ 머르메길)-(둘째날) 201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엔젤펜션 홍보를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주셨습니다...ㅎ 이 쑥도 꼭 찍어서 올리라고 하셔서..... 저 약속 지켰습니다...ㅎ 멀리 동진포가 보입니다. 우물가에 바람난 동네 처녀는 없지만,..앵두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아, 바람든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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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형 걷기…. (강화 나들길 11코스), 후기 (‘18년 02/10) 2018.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파, 팬션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들길” 차원에서 다른 나들길과 비교하면 조금 밋밋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바람 맞을 – 이성으로부터가 아닌 자연에게서 – 각오를 하면 이야기 달라진다. 그래서 훗날, 제방길에서 바람 제대로 한번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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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산에서 즐긴 봄날 202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명하게 보이고 멀리 가야 할 주문도와 볼음도도 어서 오라고 손짓한다.그래 곧 가마 진달래꽃 피면 너희들을 만나러 가리라...뜯으려는데, 상주산에서 만난분을 다시만나 인사를 하니 인천에 사시며 그곳에서 팬션을 운영하시는 분이 삼산면소재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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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조개는 어디에 201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잡아보고 ㅎㅎ 아직도 안개가 걷히지 않아 부옇게보이는 볼음도 아차도를 경유해 약 1시간40분정도 운항끝에 서도면 소재지...흔하고 흔한 이슬이가 안보인다 이번여행의 숙소인 펜션에 짐을 풀고 첫눈에 들어온 주문도 마을풍경 트랙터를 타고 갯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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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님들의 동행(同幸)ㆍ강화나들길 제11코스(석모도 바람길) 트레킹 2020.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집니다~ 액자형 포토존을 지나고 작은 언덕을 넘어 숲길을 내려오면 지난 여름 이쁜 수련으로 가득했던 연못이 있는 펜션을 지나게 됩니다~ 외포리선착장에서 9시 10분 출항하는 볼음도, 아차도, 주문도행 삼보해운 여객선은 간조기여서 선수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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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바람길 - 변화 2017.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문도와 볼음도, 아차도가 보인다. 인간의 욕심은 아마 그곳까지도 점령하려고 할 것이다. 둑길 옆에 바닷물을 막아 놓은 것인지 아니면 민물인지 몰라도 커다란 늪 같이 생긴 곳이 있는데 무슨 고기를 기르는 양식장같다. 이끼가 가득 쌓이고 가끔 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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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바다에 떠있는 고즈넉한 산사, 3대 관음성지의 하나인 ~~ 강화 석모도 보문사 (눈썹바위 마애불) 2016.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웠다. 펜션에 들어서니 몇몇은 해장술이란 명목으로 아침부터 곡차(穀茶)를 걸치고 있었고 대부 분은 안에서 아침을 먹거나 TV를 보고 있었다. 물론 전날 밤샘의 위엄으로 아직도 깨어나 지 못한 이들도 여럿 있었다. 그들과 인사를 나누고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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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차 정기답사 사진) 교동도와 강화도 2015.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모도, 볼음도, 주문도까지 눈에 들어오지요. 그동안 갈고 닦은 판소리 실력. 양사모님의 사철가.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박수~옆에는 음반 관계자이신 카타리님이 ..좀 있으면 레코드 취입하셔도 됩니다. 터벅터벅 내려와서 효자묘, 약수터를 들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