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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우리(한우/암퇘지) 고기 소개합니다. 2008.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이젠 제법 겨울 정취가 납니다. 동안도 건강하고 알차게 하루하루를 영위하고 계실 봉초 사랑방 선후배님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랫만에 불쑥 나타나서 염치없이 제가(42회 김홍일)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사랑하는 봉초 사랑방 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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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술 한잔 하실래요?? 2007.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초사랑방 ♡...오늘밤..술한잔 하실래요..?? ㅎㅎ...♡ 님~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둑어둑 날도 저물어 가는데~~ 오늘 신나는 음악 들으시며 커피향이있는 마음의쉼터 포장마차에서~~ 오늘 채여니랑 술 한잔 하실래요~~?? ㅎㅎㅎ 안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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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소개글 201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성이였습니다. 계속하여 각 기수간 온 오프의 원활한 가교의 역활과 더욱 가치있고 유익한 정보의 샘이 넘처나는 봉초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심기일전하여 여러분의 사랑방나들이를 측면 지원하는 운영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봉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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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려 있는 2006.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살아가면서 남의 말을 들어주기보다는 자신의 얘기를 남이 들어주길 바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 사는 행복은 상대를 존중하는데서 시작됩니다. 존중의 마음은 경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내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됩시다. 봉초 사랑방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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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꿩 산냥 함.... 200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꿩이 나타나면 마우스로 클릭 한다음 조준경으로 왼쪽 마우스을 눌러 주면 됩니다 1회에 한하여 실탄 50발을 드림니다 봉초 사랑방 회원님들 누가누가 꿩 사냥을 많이 하셨나 솔직하게 예기해요 꿩털은 지가뽑아드리죠 요리는 주인님께서 하시겠죠?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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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빗 소리 . . . 200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빗소리 . . . . . 어릴적 시골에서 고구마 쩌먹고 사랑방에서 새끼 꼬면서 봉초 말아 피울적에 늦은시간인데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처녀, 총각들이 무어라고 말도 않되는 소릴 지껄리고 재미스럽게 놀던 그 시절에 처마밑에 떨어지는 낙수 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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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시총서]<시향만리>(2010.6집)<한국시 특집>수록 작품 2010.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장. ▲봉초, 정화여중, 효성여고, 숙명여대 정외과 졸업,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예술과 재학 ▲2009년, 대구문학상 수상. ▲1999년,『 작가세계』로 등단. ▲2003년, 시집 『 평화의 속도』 펴냄 ▲현재, 남부도서관 맟 대구교대 평생교육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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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 집=내 어린 시절의 애환이 깃든곳~!1탄 2009.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배대에 봉초를 꾹꾹눌러피우던...그래서 니코틴이 많이껴서 자주 청소를 해야했다) 하루 공부가 끝나면 취침을 하는디 그것도 다 서열이 있다. 훈장님이 제일 아랫목에 자리를 잡으시고, 그옆으로 서열별로 자리를 잡는디 난 막내라 아무곳에서나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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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을 내 고향 중산리 2016.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이는 사랑방 문화가 꽃을 피웠다. 주막걸에도 어른들이 가는 집, 청년들이 가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 술 담배도 예의에 벗어남이 없었고 어른은 공경하고 젊은 사람은 애정으로 대했다. 특히 당시의 우리 동네는 가난한 농촌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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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잘디잘은 글씨의 내용을 읽겠오? 200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내어 사랑방 부엌짝(아궁이)에서 구은 후 어린 누나에게 먹여 주었다고 한다. 이른 새벽에 두엄을 지고나가다가 외나무 다리에서 떨어져 불알을 나무꼬챙이로 꿰뚫었다. 덧이 나 자기네 집에서 끙끙 앓았다가 죽었단다. 죽기 전에 문병 간 어머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