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봉틀이 초보의 첫 작품 -에어컨 옷입히기 2010.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맘에 드는 것은... 결국 오로지 '직선박기' 가 실력의 전부인 초보 실력으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참고로, 봉틀이 완전 정말 완전 초보에요. 정말 단순, 무식한 방법으로 만들었어요.^^ 우선 위, 아래 남겨두고 제일 자신있는 직선으로 사이즈...
-
봉틀이와 놀기 ^-^ 2011.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틀이와 하루종일 논 결과물이예요 ㅎㅎㅎ 가장 기본스타일로 바지 만들기 ^-^ 요즘 자전거 탄다고 바지란 바지에 무릎을 죄다 뚫어 놓으신 아드님을 위한 츄리닝세트 ㅎㅎ 수빈이를 위한 쫄바지 ㅎㅎㅎㅎ 망사치마바지를 만들었네요 검은색은 아들...
-
회원님 작품 ~ 커트지 느낌의 고밀도면 으로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지윤~ 퇴근하고 티비보다 지루해져서 봉틀이랑 놀았어요 https://m.cafe.daum.net/joangfabric/nj15/6567?svc=cafeapp F83.블랙 커트지 느낌의 고밀도면 이번에는 방축가공 기능성 가공 된 고밀도 면들이명품 스탈무늬로 갈아입고 유혹을 해서여럿...
-
오늘 선물 도착해요~ ^^*(드디어!!! 봉틀이~~ ㅎㅎ) 200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봉틀이 질렀어요~~ 내가 지른건 아니고.. 신랑이 며칠전 생일선물로 사줬네요~ ^^ 생일날 올렸던글에 댓글 참고하고.. 친구 의견 모아.. 싱*주문했어요~ 물론 마니 비싸고.. 기능 많은거 아니고.. 적당한 선에서요~ 흐흐흐흐.. 아침부터 너무...
-
오랜만에 봉틀이를 돌렸어요, 200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제 맘대로 사이즈를 늘리다 보니 넘 커서 여행가방 해도 되겠더라고요. ^^ 요 가방 만드느라 너무 애 먹었어요. 봉틀이는 힘이 딸려서 잘 안돌아가지 손으로 잡아당기면서 하느라 바느질이 영~엉망입니다. 첨 만들어 본거라서 헤매기도 무척 헤맸구요...
-
후다닥 봉틀이 돌리고 201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렘 올만에 등원시키고 후다닥 봉틀이 돌렸어요^^ 이따 밤에 시댁가는데 밑반찬 하려 장도 봐야 하면 바뿌네용~^^ 속도만큼이나 결과물도 좋아서 기부좋아요~^^
-
** 봉틀이홈~~~ 2008.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회원님들이 늘어서 놀라셨져~~~ 저도 놀랬어여~~^^ 네이버 카페 봉틀이 홈 코자님 께서 공구 이벤트 방을 열어주셔서 회원님들도 늘고 빠뿌가 갑자기 바빠졌네여~ 바쁘단 핑계로 여러분들 많이 못챙겨 드린점 넘 넘 죄송하구여~ㅠㅠ 봉틀이 홈 카페...
-
연말도 다가오고 봉틀이 기름칠도 하고 2017.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르다는것을 간단히 말 한마디로 표현할수는 없네요 올핸 울 카페 쥔장부터 횐님들까지 전부 농땡이었지요 ㅋㅋㅋ 이러다가 봉틀이 녹슬것어요 ,,, 그동안 다작이벵도 안하고 횐님들을 너무 놀게(?) 해서 원단산을 못 허물게 한 죄도 갚을 겸 올해도 사랑...
-
요즘은 봉틀이랑 노는중~ 2016.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친구가 이번주에 국수가게를 개업해서... 개업준비로 이것저것 만들어달라해서... 요즘엔 십자수는 잡지도 못하고 봉틀이만 돌리고 있네요~ 거기다 동네동생이 카페에 놓을 쿠션 만들어달래서 쿠션 만들어주고... 이긍~ 홈패션을 업으로 하시는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