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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태종과 원경왕후의 헌릉 2007.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부인인 원경왕후 민씨의 집안을 몰락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1418년에는 첫째아들 세자 양녕대군이 세자지위에 부덕하다하여 양녕대군을 폐하고 셋째 아들인 충녕대군을 세자로 책봉한 후 8월에 양위를 하여 상왕으로 물러나셨습니다. 1422년(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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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으로 봐야할까요?? 201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은 간절 그이상이나 현실에서는 피우지 못하는 것이다, 운로에서 대운,세운,월운, 일운 에 수운중 자수가 좋고, 해수는 부덕하다, 그리고 토운도 술, 미, 진토는 이로우나 축토는 해롭습니다. 수운이 좋다고 한것은 죽어 있는 용신을 살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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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삼국지 300 202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들이 다 호응해 원담을 배반한 사실을 보고하자 원담이 탄식하며 말했다. “지금 온 주가 배반을 한 것을 보니 어찌 내가 부덕하다 하지 않겠는가!” 왕수가 원담을 위로하며 말했다. “동래태수(東萊太守) 관통(管統)은 비록 바닷가에 머물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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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이천서공 상철 애향비 2021.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수표창과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노인화순지회장의 모범노인표창을 받으셨다. 부인에 무안박씨로 정정유완에 부덕하다. 특히 고향사랑운동에 많은 공훈을 남기셨기에 신성의 청사에 빛난 애향공적비를 세우기 위해 능주향교 유도회장 서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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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페 운영은 2009.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행사는 요청에 의하여 운영자님 그리고 회원님들이 솔선수범하여 돕고 있습니다. 카페회원이 500명이 넘어서고 제가 부덕하다 보니 운영자님들이 너무 힘들어 합니다. 사랑과 관용으로 정겨운 카페가 되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심해 배상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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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우(姜連佑)...훈련도감마보군정령기대총(馬步軍正領旗隊摠) 201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덕하고 능력이 없어 우리 삼군(三軍)을 고생하게 하였는데, 오늘날 또 우리 삼군을 저버리게 되었다. 아! 삼군들은 내가 부덕하다하지 말고 모름지기 옛날 선왕의 훌륭한 덕을 본받도록 하라.”하였다. 승정원서리 백수륜(白壽倫)등이 상소하여 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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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는길 외롭다 하지말라.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그러다 보면 내 참뜻을 알고 손잡아 위로하는 이도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할 그런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부덕하다 해도 옳은 생각에는 정의가 따르고 마의 손길도 자연 차단되어 그들은 후회할 것입니다. 인면수심도 뉘우쳐 인면호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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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물처럼.....바람처럼..... 200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부족....힘이 약한가 보다. 만인에게 잘 대해 주지 못하는 사람이 뭔 주인을 한다고.......... 다 내 잘못이고 다 내가 부덕하다 보니 이런걸.. 믿었던 사람이 등을 돌려 버릴때에 ....차라리 믿지나 말것을 ........가슴이 아픈걸 어쩌나. 허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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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이 보거랑~ 200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서 아쉽군.... 진짜... 한 번 얼굴보구 분위기 본 다음 가입 결정 내리는게 좋은데.... 말이지..... 미안하다... 내가 부덕하다...... 언니가 잠깐... POREAL을 소개하자면 말이지.... 지금은 약 열댓명 가량이 모여서 공부하는데... 분위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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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面皮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鐵面皮人不德傳 철면피인부덕전 廉隅正義共生懸 염우정의공생현 厚顔沒恥官街在 후안몰치관가재 淸白良心繼萬年 청백량심계만년 철면피 사람 부덕하다 전하는데 염치와 정의는 공생에 동떨어졌네. 후안무치는 관가에 존재하나니 청백리 양심이 만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