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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훼훼훼 윤경님한테서 구입한 물상추, 부레옥잠 2005.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 주먹보다 더 커요....ㅎㅎㅎ 뿌듯하긴 한데 그릇이 분홍색 바가지-_-;;;이다보니 폼이 안나네요. 이제 그릇 사야죠.. 어항을 살까 생각중인데....또 저 일 벌입니다. 클났다 클났어... 부부간에 안으로 밖으로 난립니다 난리.... 이왕이면 물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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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청소에 방청소보다 더 열을 쏟는 나;;;; 2009.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까지 박박 씻어주면 오히려 물고기들한테 안좋다고 하네요.. ;; 다행히 이제까지 청소해주면서 잘못된 녀석들은 없지만.. 어항 바닥만 보면.. 청소 욕구를 참을 수가 없어지네요^^;;; 치어들 때문에 부레옥잠을 하나 넣어줬더니.. 뿌리에서 잔털들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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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을 잘 기르는 방법을... 200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녀석에 대한 정보가 있나 했는데 사진밖에 없드라고요... 부레옥잠을 산지는 오래 되었구.. 지금도 그럭저럭 잘 살고 있긴...신경이 쓰이네용..^^* 구입하고 나서 거북이가 살만한 어항에다 수돗물 붓고 담궈 놨거든여!! 아! 수돗물인지.. 정수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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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2010.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우리교회 연못에서 부레옥잠을 들고왔습니다.그 연못이 무당개구리와 이상한 벌레, 장구벌레 밖에 안 사는 더러운 연못인데 어항에 넣을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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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201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그런 것이 물고기 몸속에 있는 부레라는 공기주머니와 같이 생겨서 부레가 붙었고 옥잠은 옥잠화의 한 종류라는 뜻으로 부레옥잠이라 한다. 원래 날씨가 무더운 남아메리카에서 자라는 풀인데, 어항 등의 수초로 키우려고 들여왔던 것이 연못이나 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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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꽃이 랍니다^^ 201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옛날에 부레옥잠을 키워본적이 있는데요ㅋㅋ초등학교때..ㅋㅋ 물정화능력이 있다해서 어항에 많이 두시잖아요ㅋㅋ 근데 이아이도 꽃이 피는지.. 이제서야 처음 알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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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용 부상수초어항 2006.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이제 금붕어들 겨울 준비에 들어갑니다. 우선 부상수초인 물배추와 부레옥잠 좀개구리밥과 생이가래 등이 들어 있는 식물성 먹이 전용인 어항입니다. 개구리밥이야 기호성은 월등히 좋은 점은 이미 확인했고 물개구리밥은 소화가 잘 안되는 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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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얼마전에 꾸며본 소형어항입니다 2009.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에 완성한 소형 어항입니다. * 재료는 개운죽(4개 5천원), 집 주변 습지에서 구한 창포 2포기, 부레옥잠 1포기, 사슴벌레 키우던 플라스틱 통(25cmx15cmx15cm), 고장난줄 알았던 걸이식 여과기, 근처 강가에서 퍼온 모래, 공원에서 줏어온 흑백 자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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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래팜-2차활동(23년7월8일)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썩 좋지 않아, 선생님께서 미리 준비해두신 다른 모종을 화분에 심는 활동을 하고, 부레옥잠을 다각도로 관찰하고, 부레옥잠과 물배추와 화산석을 사용해서 예쁜 어항? 꾸미기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돌봄반장님께서 준비해오신 비장의 참참참 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