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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꺼요● 200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주소) 부산..강이보이는덩네.. 8. 혈액형은? 에이형 9. 자신의 별명 -_-+ 뭐..타조알두 있구..망치닮았다구 마니들었음.. 10. 당신의 가족사항은? 아빠 엄마 오빠 나 11. 지금까지 다닌 학교와 현재 다니는 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지금은고등학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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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35살 잡초같은 성격의 단톡멤버 모집해요 ★★★ 201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부산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전국구 단톡방이며 타지에서 홀로 생활하는 직장인, 결혼한 친구들을 사이에서 빛나는 화려한 싱글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매달 정기 모임 있으며, 계절마다 가까운 근교 혹은 지방으로의 여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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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란 자기하기 나름(광고카피가타...) 2001.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는 부산 끝에서 왔꾸..야는 울산에서 왔는기라예.." 우린...사람을 만나면 누구나 우리화(?)시키는 본질땜시 택시기사 아자씨...사이에 두고 또 그 사이엔 커피를 두고.... 또 그 사이엔 친구와의 긴 사연을 두고.. 그렇게 두리서 사는 이야기 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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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 200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한다 유부방 재 입성을..... 잘 다녀 왔다니 축하한다... 왕누니얌.... 힘내 그거이 며느리 팔자 아니더냐... 울도 그거 비슷꾸리 해.... 무슨 날 음식 하잖아..당신 손끝 까딱 안하면서 얘 이것도 해야 하지 않을까 저것도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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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맑고 투명한 진도 하늘이 생각난다.... 2008.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선인 부산에 갔다하고 다른 친구들도 다 날 피한 모양이다. (어디 두고보자!!!) 사람 좋은 창혁이만 대표로 나왔단다. 풍경에 식사가 안된다고해서 다른 곳으로 옮기며 허복무와 연락이 되 기다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미나를 만났다 사실 성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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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X-MAS......^&^ 2001.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준아. 싱글이라구 다 쓸쓸한것두 아니구 더블이라고 다 행복한건 아니야. 울 신랑 출장가서 오늘 저녁이나 되야 오거던...결코 외롭다고 생각하진 않아. 그러니까 기준아 힘내라 힘!! 넌 친구들이 많아서 외롭진 않을꺼야. 올 한해 마무리 잘하구 내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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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영아..열심히 챙겨두 괜찬어..너 20대 아니였어?헤헤(무) 2000.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좋은거 많이 나왔다고 하던데... : 극장을 찾기 힘든 친구들은 아그들 빨리 재워놓고 : 반쪽이랑 비디오 한편 보면서 옛날...듯 싶다.. : 근데, 난 아무래도 그냥 케이블의 영화 채널을 벗어나지 : 못할것 같다...삐쭉새같은 울 신랑이 내가 부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