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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지명 평가 2007.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태군 (부산고교) 포수, 178/72, 우투우타, 5번 타자 투수 리드가 좋고 블로킹, 어깨, 주자 견제 등이 우수하다. 포수로서 침착하고,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으나 안정감이 있다. 포수로서 기본기가 잘 되어 있다. <4라운드 - 전체 32번> 그럭저럭 나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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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1.2차지명 및 지명이후 정리(2000년) 201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격조건이 좋아 트윈스에서는 미래를 보고 지명한 선수입니다. 138km/h의 직구 스피드가 3학년 때 134km/h밖에 나오지 않은 이유가 퍽이나 궁금합니다. 부친이 워낙 애착이 많은 것이 심수창의 장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한양대에 진학할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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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100답! 담엔 1000문1000답하자! 200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출신) : ━━━▶전포초->동중(전학)->동성중->부산고(전학)울산신정고->대불대(자퇴)->양산대학재학 ⑧.스트레스해소법...여자 연예인? ━━━▶이민영.김희선 ①②.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 세가지 : ━━━▶가족.사랑.머니 ①③결혼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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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프로야구 신인선수 2차지명 리뷰-<상> 200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주고로 전학했다. 공주고가 북일고에 비해 올해 팀 전력이 약해 전국대회에 자주 모습을 나타내지는 못했지만 좌투수로서 138km/h에 이르는 직구는 수준급 이며 경기운영능력 또한 뛰어나다. 6라운드(47) 장진석(張晋碩) 투수 대구고 우/우 1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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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드래프트史 --- 2005년 2011.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명의 부산고 투수들이 3학년이던 시절에도 2학년으로 에이스역할을 해오던 실전형 투수를 지명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겠죠. 매년 유망주들을 놓고 고민을 해야하는 기아는 이 해에도 광주일고 투수 곽정철과 유격수 최대어라고 할 수 있는 동성고의 이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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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고 서울시 추계대회 2년연속 우승!!! 200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일로 전학갈 때 장호연 감독과 만나면 물건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만큼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대형투수로 착착 성장해 나가는 모습입니다. 스프링캠프때도 140대 후반을 뿌렸을 만큼 싱싱한 어깨가 가장 큰 매력이지만 그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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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NC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 201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일에는 부산고 우완 이민호와 동국대 출신 좌완 노성호를 우선지명하며 강력한 원투펀치를 장착했다. 두 선수 모두 각각 고교...출중한 기량을 인정받았고, 184cm-90kg의 축복받은 신체조건까지 갖춰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짐작케 했다. 시속 140km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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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고야구부에 대해... 200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 부산고에게 1점차로 진 것도 아쉬웠다. 두 번째 서울 전국대회인 청룡기에서는 아쉽게 1회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지난해 준우승팀인 본교는 1회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대구상고를 만나 대진운이 좋지 않았다. 많은 이목이 집중됐던 이 경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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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리그 권역 우승과 황금사자기 티켓의 향방 2017.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체조건을 지닌 이승헌 . 유급 경험이 있어 1차 지명 대상자에서는 제외. 사진은 본인 제공 2018 신인 드래프트 상위 순번이 유력한 이승헌(3학년.우완)은 3경기 등판 12.1이닝 3피안타 5사사구 16탈삼진 1실점(1자책) 평균자책점 0.73를 기록하며 3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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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지역별 고교 유망주 2001.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명으로 전학왔고,당초에는 DOO SAN과 밀착된 것으로 알려졌으나,류제국의 해외진출이후 어떤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중심이동이 좋고 140km초반의 볼을 상당히 쉽게 뿌리는 스타일로 장래성은 오히려 류제국보다 낫다는 평가도 있습니다만 "팔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