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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과 벽의 차이는 마음먹기 나름입니다.(송사무장님 강의를 듣고 ..)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찜질방안과 시원한 바깥을 드나들며,, 송사무장님의 흡인력있는 문체와 내용에 몰입되어 어느새 책 한권을 다~읽고,, 중요부분은...친구이름을,,, 싸인받았다.. 아직 어린아이들땜에 서울까지 동행하지 못한, 깔끔한 내 친구는 분명 기뻐 할 것이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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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김치에 환자 침 튈수 있지않나?" 우한폐렴 괴담 Q&A(중앙일보) / 항염차(抗炎茶) 비채담 황토삼백조 / 병들어 가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 202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입국장에서 중국발 승객들이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김해공항은 중국발 승객에 대해서 항공기 게이트 입구 체온측정, 고정검역대에서 발열감시, 유증상자는 역학조사관을 통해 추가적으로 조사를 하는 3단계 검역을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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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거 뭐시라꼬!! 201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시원한 소맥은 저를 황홀하게 하고도 남았습니다. 내일 점심은 고교 절친이 마산에 온다해서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는데 1억2천짜리 외제차로 드라이브 시켜준다니깐 진해바닷가에 가서 장어구이로 몸보신 시켜줄려고 합니다. 저녁은 해운대에 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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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제19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3) 불기2549. 7월15일 방송법문 정리 2005.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혜의 눈을 뜨게 되고, 그렇게 좀 해주어야 되는데, 정말 이런 대목들은 설법하는 사람으로서, 강의를 하는 사람으로서 아주 닮고 싶고. 가졌으면 싶은 능력이고 부러운 그런 대목이기도 합니다. 큰 전륜왕. 작은 전륜왕과 그의 일천 아들과 권속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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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행자, 법화산림을 살다(제27일 수희공덕품 법사공덕품) 2009.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와 안과 밖의 여러 가지 향기를 다 맡느니라. 법화경 하권 p.179 우리가 법화행자로서 법화수행을 제대로 할 것 같으면 육근이 다 정화가 되고 변화가 일어나고 거기에서 어떤 능력이 생기는데 눈만 그런 것이 아니고, 귀만 그런 것이 아니고, 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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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능록강의 11 (06월 15일) 2005.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방한담 ▶ 부산은 비가 오나요.. 안녕하세요 눈송이님 눈송이 ▶ 저 머리묶었습니다...날씨가 더워서욤....^^* 눈송이 ▶ 흐따...비오나요? 산방한담 ▶ 경기도에도 비가 와서 그런지 시원하네요 눈송이 ▶ 비님이 오신다는소식은 있습니다~~ 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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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바우님)에 의한 숲길,,, 대관령 국민의 숲길... 비와 함께 걷다. 201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들이 눈을 호강시켰다. 바우길에 진객(珍客) 아니 소중한 주인이신 야생화의 꽃이름 하나도 제대로 아는 것이 없는 나로서는 잘생긴 이 나무이름도 제대로 알리가 없다.. 겨우 소나무와 자작나무 정도 구별할까! 소주 한 잔 들이키며 장작불에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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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행시 250번 마침..!!>-#66 2015.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밖에 눈이가니 서편에 자목련이 꽃망울 터트리네 벽두의 암탉처럼 봄소식 알리고파 경건한 마음으로 소롯이 펴오르네 123. 府羅將相【교정의 앵두꽃】 부리로 앵두꽃을 콕콕콕 쪼아가며 라일락 닮았는지 확인을 하는참새 장난기 서렸어도 싫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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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정 후기....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운영진과 베사모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운대에서 부산오뎅과 떡복이로 간단한 소주 한자를 하고.. 다시 돼지 국밥 집으로 향해서 수육과 돼지 국밥 한그릇식 하고 서울로 돌아 가기 시작을 했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깊은 생각에 다시 빠졌다. 가을야구 꿈은 남아 있지도 않는다..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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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 금학산에서 옛 추억에 젖다 2010.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업이다. 안과 밖으로 두 쌍인 형틀에 세 군데의 밧줄을 매고, 여기에 나무를 가로 질러 여섯 명이 목도질(나무 막대를 목덜미를 가로 질러 양쪽 어깨에 메는 것)을 해서 올리는데, 형틀의 폭이 넓어서 좁은 능선길을 오를 때면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