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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빠 아버지~^^ 202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부산사랑하는교회 이 송화 집사 2020년 4월 세상이 코로나로 시끄러울 때 우리 집에도 동생의 대장암 판정으로 시끄러웠습니다.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있었지만,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수술 전 4곳의 다른 병원에서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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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6세아들 귀 다친후...... 2015.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아파서 울고불고 한 30분정도 지나서 지금은 잠들었는데 응급실 갔어야했나요? 아님 계속 자게 놔둬야하나요? 낼 일어나면 최대한빨리 어느병원으로 가봐야하나요? 여긴 부산이라 ..... 소아과로 가얃ㆍ딜지 아동병원을 가야할지? 대학병원을 가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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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이쓰까" 201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지만, 응급실과 중환자실까지 합치고 일반 병원까지 치자면 거의 칠개월이 넘는 그간 이년여의 시간, 작은 형 외에 부산친구만 소식을~ 그 누구도 알리지 않은 터, 면회도 현관에서 만나 가까운 식당에서 보는 식이니 가끔 엄니가 짠뜩 보고싶을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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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일자 간추린 뉴스 2017.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응급실 대신 찾을 수 있는 '달빛 어린이 병원'이 2014년부터 전국에 고작 18개소만 운영되고 있었는데, 참여가 적은 이유를 봤더니, 의사단체가 다른 소아과에 손님 줄어든다며 달빛 병원 운영을 조직적으로 방해해 왔다네요. ■살인이나 강도,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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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부산강연 늦은 후기입니다. 2016.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걸? 부산경남팀들 다 어디로 가셨나요?? 첫강연에 반도 안되는 신청자에 폐강의 위기로 강연 전날 자정넘어서까지 전화통화를 다 하며 꼭 오신다는 약속을 받고 그룹스터디로 알뜰살뜰히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한사람한사람이 모여서 만들어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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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를 아주 잃을 뻔 했던 그 여름의 아픔 2008.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와 부산에서 살았던 우리 부부가 비포장 도로가 울퉁불퉁 무슨 놀이기구 같이 롤링이 심한 길을 달리는 이 시골에서 살아가기란 아무도 예측 못했지만 우린 이 곳에 있다 지금..... 모든 것이 낯설고 가게도 없고 슈퍼는 더더욱 없고 밤만 되면 천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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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초기 수술 항암치료2년만에 뼈전이 항암치료6개월만에 사망*고통속에 사망*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부산에 괜찮은 요양병원 아시는 분 계신가요 뼈수치???| 특공근 조회 134 |추천 0 | 2008.02.26. 09:00 // 직장암에서 2년만에 암이 재발되어 뼈로 원격전이 되셨는데... 요즘 담당의사분이 뼈수치가 높다고 하네요.. 어제 뼈수치가 1300이 넘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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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 여아 소아뇌전증일까요 2016.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당시 만4세이던 큰 애가 순간 멍해졌고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지길래 부축하고, 계속 몸을...불러도 대답이 없다가 계단 내려오면서 깨어 울더랍니다. 응급실에는 제가 데려갔고, 몸을 떨면서 열이 갑자기 38.5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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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드는 행복, 일년 열두달 42 200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아과는 응급실을 이용하는 것보다 진료비도 싸고 내과나 소아과 전문의가 있어 믿을 만합니다. 하정훈(하정훈소아과 원장) 아이에게 아침 쪽지 남기기 아침에 서둘러 출근하다 보면 아이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나갈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쪽지를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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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씽킹......의료통역전문가 양성과정 = M-TESOL 자격증 www.cuckorea.com 200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한 부산을 떠는 건 아닐까? 제롬 그루프먼 저/이문희 역 | 해냄 | 원제 How Doctors Think | 2007년 10월 정가 13,000 원 책소개 『닥터스 씽킹』은 하버드 의대 교수이자 암전문의인 제롬 그루프먼 박사가 순간적인 오진을 막고 진짜 병명을 발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