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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기간 8개월의 2008.8월 오사카 여행..1 2009.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싼 침대방으로..이층말고 일층!! 물론 호텔도 예약가능날짜가 되자마자 자란에서 예약했다...ㅎㅎ D-DAY!!100일부터 손꼽아 기다리던 그날..드디어 왔다.. 배는 3시였지만.. 난 포항사람이니까..7시부터 일어나 설쳤다..ㄷㄷ;; 가방싸는건..일주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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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차 정기산행(괴산 남군자산) 안내 2019.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워 싼 산수화의 진풍경 자체이고, 멀리로는 속리산을 비롯 월악산, 조령·주흘산까지 조망되는 조망의 명소인 곳이다. 특히 인근의 구곡등 명소에는 조선시대 수많은 유학자와 문인들이 산수 경치를 사랑하여 이곳에 소요하였고 수많은 전설을 간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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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한라산을 오르다.... 2007.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딪자 부산과는 사뭇 다른 비릿한 제주의 내음이 내마음을 설레게 한다.... 난 아마 전생에 제주 사람이었던게 틀림없다... 제주에만 오면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좋다...아~~~오랜만에 느끼는 편안함이라니~~~ 공항에서 렌트한 차를 찾고 숙소인 서귀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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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준비순서- 초보자기준 2015.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부산갔다가 전라도 갔다가 다시 대구로 내려가진 않는다. 하지만 여행 중 대구(여행지의 도시중)가 가고파서 갈수도 있다. 책이나 글은 어디까지나 적합한 루트를 제시하는 것이다. 말이 울나라를 비교했지 울나라라면 백번도 더 거꾸로 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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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기..( 스크롤 압박.. ) 2015.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부산에서 방콕행 비행기를 탔을때 기내에서 작성해둔 이미그레이션카드와 여권을 보여주면 통과.. 사진에 기차안의 화장실.. 변기 밑이 뻥 뚫려서 아래에 철길이 보인다 배설물을 받는 통 같은게 없이 그냥 길목에 투하되는듯.. 타나랭행 기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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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후기.... 201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어부산으로 출발하는 뱅기로 2주 전에 진짜 싼 12만대에 예약을하고 출발하는 날 제가 20년 넘게 아토피가 있는데 출발 전날 약간 징조가 보여서 집에 연고가 있어 하나 챙겨 갑니다 후쿠 공항에 도착하니 앞에 가던 사람들이 뛰기 시작하더군요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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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임 후기 2009.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리의 부산 사나이 해야님이 오셨고 일행들은 반가움이 더 배가되었다. 들국화님은 역시 인기짱이었다 . 그녀의 온라인에서의 신비스런?분위기는 오프에서는 더 더욱 확연히 그리고 강하게 남녀구분없이 뭇 회원님들을 설레이게 했고 그녀 역시 감당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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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多] 한번 더 남포동쪽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2008.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명약국 옆, 먹자골목. 여전히 그 분위기 그대로 입니다. 여기도 기억이 나실겁니다. 시계방 골목. 짜가 시계도 팔고, 진짜 시계는 사고... 전화국 바로 옆입니다. 이 골목도 잘 아실겁니다. 달러 암시장이었지요. 지금은 공식적인 환 시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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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억으로의 여행. 200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하나의 광복동 명물인 세명약국. 부산에서는 최초로 라디오 광고가 나오던 곳이었지요? 그 옆 피자헛은 석빙고 자리가 맞나요...당시에 가장 유명한 아이스크림이었는데... 줄을 서서 기다려 2층에 불편한 자리를 차지하여 싼 맛에 달콤한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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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으로 간장게장 어때요??? 2006.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참 ..부산에도 내려갔었어요 .... 그런데 솔직히 저보다 맛있게 담그는 집은 못봤습니다.. " " 저희집에는 아는 분들은 많이 오세요 요리전문가 xx 씨 궁중요리의 달인 xx씨의 따님들등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에게 비법을 전수해 가지요 " 저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