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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3년 지기 조나단 "한국은 백인 남자들에겐 천국" 2008.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에 아르바이트처럼 하는 일이 더 많아요. 요일마다 다르게 여러 군데서 하는데 오히려 메인잡보다 수입이 더 많아요. D 대기업 사장님이랑 아침마다 영자신문보고 토론하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하는 수업도 하고, 개인과외도 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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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ㅜㅜ 2007.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제가올 20살되는대요 부산 캐디협회 인가 거기 아르바이트 천국 떳길래 할려고 갓엇습니다 그런데 25만원 가입비를 내라고 하는대요 이거 사기아니죠 ? 혹시 부산에 사시거나 한번쯤해보셧던분은 자세히좀 리플 달아주세요 캐디 시작하면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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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창인생 연애 썰 2015.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심 천국이지 돈 안벌고 서울 생활하면서 놀거 다 놀수 있으니까. 그걸 본 작은형도 혹 했는지 자기도 공부한다면서 올라가서 딩가딩가 놀았다. 진짜 부모님이 답답했는데 그에 앞서 자식새끼가 먼저 일하러가야 되는거아니냐? 그 후엔 상황이 감 잡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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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세요. 희망은 있습니다.(시험 막판 공부 방법 추가) 2015.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으로 직접 사야했지요. 중학교 3학년 때, 아침에 신문 배달하는데 너무 배가 고파 우유 훔쳐먹었다가 보급소 사장 놈한테 딱 걸려서 골목길에서 쌍코피 터질만큼 죽도록 맞아도 봤습니다. 짜장면 배달할 땐, 탕수육이 너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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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사랑하는 어느 일본여자 블로그.. 2008.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옵파는 부산 출신이므로 「서울는 모릅니다」는 언제나 말하고 있습니다. mina왜냐하면 서울 몰라―. 한국야, 옵파 가르쳐―. 라든가 생각했지만. 차근차근 생각해 보면mina하지만 누군가에게 오사카가르쳐!라든가 말해져도 잘 말할 수 없는 것과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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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절히 바라면 꿈은 이루어 진다. 대한항공 최종탈락이후 아픔을 딛고 새로운 날개를 달아준 아름다운 사람들 아시아나 항공합격! 후기입니다 ♡ 201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엇갈리고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매일매일을 격고 계시겠지만 저또한 얼마전까지만 해도 여러분과 같은 승무원 지망생일 뿐 이었습니다. 저라도 결코 예뻐서 뛰어나서 그런거 절대 없습니다. 그저 평범한 여러분과 같은 지망생이었습니다. 명문대학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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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월 31일 부산 카타르 오픈데이를 안 간 이유 2012.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결심했다. 알바천국에 검색하니, 파리바게뜨 같은게 나왔다. 그런걸로 서비스정신을 알 수 없다. 아무리 찾아봐도 메리트 있는 알바자리가 없다. 갑자기 드는 생각이 외국인을 위한 레스토랑이 있다면 할 만할 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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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문김에... 듣고싶은곡... 솔베이지송 2020.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아르바이트로 무역회사의 수출물품을 통관하기위해 서울발 야간열차 통일호?에 몸을 실고. 부산세관을 찾아야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부산 본역 도착시각은 이른 새벽 5시 전후 -프랫홈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바로 Peer Gynt' Grieg의 Solve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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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bgm) 201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남동생이 필요한 것을 뭐든지 다 준비해 주었고, 학교에도 자주 마중하러 갔었습니다. 사실은 부모님에게 받았으면 하는 것을 남동생에게 해주었던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은? 하루라도 좋으니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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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그 어떤 꽃도 흔들림 없이 피는 꽃 없다.] #5.오늘은빅4!! 200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긴 천국이었다. 예쁘다는 공원들 많이 봤지만 한산하면서도 그곳만큼 예쁜곳이 없었다. 심지어 지금 느끼기엔 베르사유궁전 정원보다 예뻤다. 백문이 불여일견. 런던을 가실 분은 꼭 그곳을 들려보시길. 나에겐 대영박물관과 내셔널갤러리보다 훨씬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