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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드디어 이겨보는 하루.. 2017.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돈 + 밥값까지 달라는.... 마지막 연타분은 용돈으로 줘버리고... 비가 퍼붓는 날씨에 부산정으로 오라는 것도 모자라 용돈...와서 있는 멤버들과 후다닥 밥 이랑 케익 먹고.. 애엄마가 그래도 생일이라고 케익 사왔다. 결혼생활중엔 내 생일이 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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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정성으로 꾸며진 성진돌잔치(사진多) 2005.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단케잌만 옵션에 추가했습니다. 2개월전에 예약했는데 저희날이 4.3일 음력2월이라 당일 돌과 예식이 하나도 없어서 시간조정해...오신분들 거의 맛있게 잘 먹고 가셨단 소리 들었습니다. (1인당 17000 술 음료가 비쌈) 부산목화뷔페 : 천장이 거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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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생활. 2010.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까 남는건 가족밖에 없는듯해요. 오늘 부산에 있는 이모가 설에 오셨는데.. 김치랑 고구마랑. 반찬거리.먹을꺼. 핫쵸코...먹어야 한다며 챙겨주시는데... 그리고 소정의 용돈까지....ㅜㅜ 돌아오는 길에 눈물이 핑.... 역시. 부모님이든 친척이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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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가족 정기모임 및 전역식 후기 2022.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부산지역 모임, 송준명 아버님, 김정민부장님 감사드립니다 포항모임에 긴요하게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포항지역 정모 및 전역식 이모저모♡ ♡마가모카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매기수 예비훈병 신병입소식 카페홍보 봉사와 극기주 출발영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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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생일 축하 인사를 한줄방에다 올려서 다시 옮겨 왔답니다 ^^* 201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쏘시고.. 용돈 궁하시게 되시는건 아닌지 .. ㅎㅎㅎ 애상(愛想) 13.03.29. 07:58 블루스타님은 너무 날씬해지셔서 못 알아볼 뻔...어려지셨던데요 ㅎㅎㅎ 애상(愛想) 13.03.29. 07:56 지기님의 케익 커팅.. 정말 축하드려요 더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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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3기갑 사람들 이야기 2012.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한 케잌 보내라고 함 "주"자 빼고 안상 도 함께요 글도 이렇게 보냈습니다 아들 한상 차려 보낸다(복사 해서) 술은 혹 사고의 우려도 있고 해서 보내지 않는다 "음료수 나 물 마시거라!" 돈이 필요하면 조폐0사 특근 휴식 시간에 몇 장 더 부탁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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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 뷔페 방문후기 ( 수정하고 다시올림) 201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빠에게 용돈 좀 많이 받음 알바도 시작함 오 나도 이젠 뷔페 디너로 갈 수 있음 애슐리(월드프리미엄), 빕스, 마르쉐 질려 뷔페친구랑 본인, 좀 색다른 곳을 모색함 그래서 나온 곳이 무스쿠스, 보노보노, 후레쉬하우스임 그럼 우선 무스쿠스 먼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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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서 퍼온글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해서 ^^;; 퍼왔습니다.. 2009.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 용돈 200,000원 (잔액: 298,786원) 여름휴가비용(1박2일) -강원도 동해 승용차 왕복 500km 연비13km -> 주유비 70,000원...휴가비 총 비용 309,800원 / 12개월 = 한달 평균 25800원으로 휴가비용 계산 (잔액: 272,986원) 추석연휴 -부산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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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28일 뒤죽박죽 여행기>_< 2008.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바와, 용돈을 모아서 또 어디로 도망갈까 생각하던중 가깝고 가격이 저렴한 후쿠오카로 결정! *정보를 찾고, 책도보고, 두달정도 열공을 한후! 드디어 날짜를 결정 하고ㅋㅋ *학교 행사 하나 끝내놓고, 중간고사 일정보고, 중간고사가 끝나는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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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의 100가지 모습 200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용돈받으면 나 먹을거 사주느라고 다 써버리던 니 모습 56번째 내가 뭐 먹고싶다고하면 한시간이 걸리더라도 사가지고 오던 니 모습.. 57번째 자기는 남들 앞에서 노래부르는게 쑥쓰럽다고.. 하지만 내가 듣고싶어하니까 가장 많이 불러주는 니 모습...